•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중 외교장관 통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협력 논의
2020. 02. 27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4.2℃

도쿄 10.2℃

베이징 4.8℃

자카르타 30℃

한·중 외교장관 통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협력 논의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9. 07: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경화 장관, 주우한총영사관과 화상회의 열고 국민안전대책 점검
지난 2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과 관련해 주우한 총영사관과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 / 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중국 내 우리 국민 보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해 현지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 지원을 포함한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수습되길 기대했다.

강 장관은 왕 부장과 중국측이 필요로 하는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리 정부는 필요한 물자 지원 등 협력을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왕 부장은 바이러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조치를 소개하고, 중국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한 협력을 포함해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장관은 올해 정상·고위급 교류가 한·중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각 급에서 소통과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앞서 중국 당국자들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올해 각각 국빈 방문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혀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