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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현충시설·독립운동 사적지 점검…안중근 의사 유묵비 보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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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현충시설·독립운동 사적지 점검…안중근 의사 유묵비 보수완료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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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사 동상, 윤봉길 의사 상 등 보수 예정
안중근 의사 유묵비2
안중근 의사 유묵비.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현충시설과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날 “국내 주요 독립운동 현충시설 118개소를 점검했고, 이 중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동상 25개소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며 “점검 결과, 전체적으로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남 이승만 박사 동상, 윤봉길 의사 상 등 보수가 필요한 일부 시설은 지자체 및 관할 보훈관서와 연계해 연말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외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 24개소에 대한 현지 점검단의 관리 실태 점검도 진행됐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상해·충칭 임시정부청사 등 대다수 사적지는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가 필요한 일부 사적지에 대해서는 재외공관·현지관리기관·명예관리관 등과 연계해 주기적으로 보존관리 실태를 점검하도록 조치했다고 보훈처는 전했다.

보훈처는 “특히 중국 하얼빈의 자오린 공원에 있는 안중근 의사 유묵비는 중국 정부의 협조로 보수가 완료됐다”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북경 ‘이육사 순국지’와 지린성의 ‘명동교회’도 관리 실태를 확인해 표지물 설치 등 지속적으로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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