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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잠복결핵 검사결과’ 인터넷 출력 가능

병무청, ‘잠복결핵 검사결과’ 인터넷 출력 가능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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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첫 병역판정검사<YONHAP NO-2875>
2019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지난 1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연합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에서 잠복결핵 양성자로 진단된 경우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를 인터넷을 통해 출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으나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OECD 가입국 최고 수준이다. 2017년부터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간 등기우편을 통해 잠복결핵 검사결과를 통보했으나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분실한 경우 재발급을 요청해 우편물을 기다려야 했다.

병무청은 “잠복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검사 결과 통보서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무상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검사 결과를 손쉽게 인터넷에서 출력해 활용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 온라인 제공을 통해 병역의무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잠복결핵 치료율 제고로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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