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낙연 총리, 태풍 ‘링링’ 행정력 최대한 동원 신속한 피해복구 주문
2019. 11. 18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3℃

도쿄 19.8℃

베이징 1.1℃

자카르타 32.4℃

이낙연 총리, 태풍 ‘링링’ 행정력 최대한 동원 신속한 피해복구 주문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8. 19: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휴일인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링링’ 피해복구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조치를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태풍 링링 피해 관련 응급복구 추진상황과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는 서울청사와 세종청사, 17개 시·도를 화상 연결해 동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환경부 장관과 인천·광주시장, 전북지사 등 지자체 장이 참석했다.

이 총리는 먼저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정확한 피해가 파악되지 않은 도서 지역 등에 대해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해 가급적 추석전에 마무리 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에 지시했다. 벼·과일 등 농작물 피해와 비닐하우스 등 각종 시설물 파손과 관련해 복구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곳은 군장병을 포함한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 응급복구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이 총리는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와 어가의 피해에 대해 추석 전에 보험사 피해조사와 손해평가를 실시하고 50%까지 보험금이 선지급 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 지시했다.

이 총리는 통상적으로 복구계획 수립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언급하며 이 기간을 단축하고 재해 예방과 개선대책도 포함해 복구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 총리는 이번 주도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오래된 시설물과 옹벽축대 등의 붕괴가 우려된다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도 철저하게 시행해 줄 것을 각 부처와 지자체에 당부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