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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선박 사고, 정부 신속대응팀 파견 등 대응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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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선박 사고, 정부 신속대응팀 파견 등 대응조치 논의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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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조지아주 해상에서 전도된 차량운반 ‘골든레이호’. / 연합
외교부는 미국 조지아주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 사고와 관련해 9일 오전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과 함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대응팀 파견 등 조치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4시10분 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에서 약 1.6㎞ 떨어진 해상에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의 선체가 좌현으로 80도 가량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안경비대는 승선 인원 24명 중 우리국민 6명, 필리핀선원 13명, 미국 도선사 1명 등 20명을 구조했지만 우리국민 4명이 아직 기관실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는 선체 안정화 작업이 종료되는 대로 선내에 진입해 구조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사고원인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전날 오후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과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대응을 하고 있다.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은 사고 현장에 담당영사를 급파하는 등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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