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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남북이 용납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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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남북이 용납하지 않을 것”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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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부지의 오염수 탱크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지의 오염수 탱크. / 연합
북한은 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출 문제에 대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저 하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지구 생태환경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아도 무방하다는 일본 특유의 야수적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에 대해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계속 편승해 왔다”고 비난했던 우리민족끼리는 후쿠시마 원전수 문제에 대해선 “남과 북, 해외의 전체 한민족은 ‘섬나라 족속들’의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우리의 푸른 바다가 핵 오물로 더럽혀지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 시 동해 전 수역은 물론 태평양 전체가 오염 된다”며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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