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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선희 “북·미 실무협상 10월 5일 개최 합의”(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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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선희 “북·미 실무협상 10월 5일 개최 합의”(1보)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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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일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대화가 오는 4일부터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양측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이어 “북한측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라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이번 최 부상의 담화를 통해 예비 접촉과 실무협상이 열리는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최 부상은 지난달 9일 담화를 내고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말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말해 실무협상 재개에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하지만 이날 북한의 전격 발표로 볼 때 그간 북·미 사이에 상당한 수준의 물밑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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