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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포럼, “창립기념식” 개최...“대한민국 위해 희망을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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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포럼, “창립기념식” 개최...“대한민국 위해 희망을 밝히자”

김보영 기자, 이주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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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일 무서운 것은 국민의 무관심,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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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포럼은 8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천도교수운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운현포럼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김보영 기자
운현포럼이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천도교수운회관에서 창립과 동시에 기념식을 개최했다.

운현포럼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차분히 대화하고 논의하기보다는 적대감으로 상대방을 모욕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사회에서는 정부의 노력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과거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억하는 걱정스러움과 미래 대한민국을 찾으려는 목마름으로 사람들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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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포럼은 8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천도교수운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축사 하고 있는 모습/사진 = 김보영 기자
이날 기념식 1부 행사는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회칙통과,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테너 최승현의 축하공연, 장영수 고려대 헌법교수의 ‘헌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강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운현포럼 박근형 대표는 인사말 통해 “우리나라 경제는 모든 주요 지표가 하락하고 있으며, 좌우대립으로 나라가 완전히 두편으로 갈라져 있어 안타깝다”면서“제 짧은 소견으로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이를 하루빨리 종식시켜야만 이나라 정치, 경제를 포함한 모든 것이 제대로 굴러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요즘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현역 정치인으로써 오늘의 정치가 국민에게 너무 큰 실망과 좌절, 분노를 안겨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운현포럼으로부터 개헌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가고 싶다. 운현포럼을 통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실천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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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포럼은 8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천도교수운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은 박명광 전 경희대 부총장이 축사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보영 기자
박명광 전 경희대 부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찢어진 국민을 하나로 묶고 자신의 적도 끌어안을 수 있는 원칙을 지키며 효율성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각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운현포럼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을 위해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히고자 설립되었으며, 헌법개정 및 제도개혁과 국민화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자문·지원 △회원 상호 간 교류 △친목 도모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중권 전 대통령 비서실장, 천영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박명광 전 경희대 부총장, 정성현 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행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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