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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범죄 수도권에 집중...강간·추행 ·절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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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범죄 수도권에 집중...강간·추행 ·절도 증가

김보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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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교통, 지능 순... 범죄건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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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전국에서 외국인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경기도가 6만9380건으로 34%, 서울시가 5만8209건 29%, 인천시가 1만522건으로 5%를 차지했다. 전체 20만1769건 중 11만3811건으로 수도권에서 68.5%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 5만1785건(26%), 교통 4만8287건(24%), 지능 2만6705건(13%) 순이었다.

외국인 범죄의 증가세는 2016년 외사 안전구역 지역을 9곳에서 15곳으로 대폭 확대한 후 감소세로 전환됐으나,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강간·추행 등 성범죄는 535건에서 807건으로 1.51배, 절도죄는 1918건에서 3162건으로 각각 1.65배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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