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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일자리 포털 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구직자 중심 개편

노동부, 일자리 포털 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구직자 중심 개편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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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화면
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화면/제공=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 포털 워크넷의 ‘테마별 채용관’을 확대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테마별 채용관은 정부가 검증한 기업의 채용정보를 구직자가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구직자는 테마별로 모아져 있는 구인공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는 정책 및 지역별로 23개 채용관이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활용률이 낮은 채용관은 줄이고, 다른 채용관을 새로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책별 채용관은 청년친화 강소기업관(고용노동부), 가족친화 인증기업관(여성가족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관(중소기업벤처부) 등 고용노동부와 타 부처 추천을 받은 12개 채용관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별 채용관은 노동부 전국 8개 지방청에서 지역별로 관리하는 추천 기업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23개 테마별 채용관 중에서 본인의 관심 분야를 앞쪽에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것이 노동부 측의 설명이다.

김효순 노동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개편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불일치를 없애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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