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어머님 이 말만은... 웃는 얼굴 뒤 속타는 ‘며느리 속마음’

[카드뉴스] 어머님 이 말만은... 웃는 얼굴 뒤 속타는 ‘며느리 속마음’

기사승인 2019. 09. 12.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어머님 이 말만은... 웃는 얼굴 뒤 속타는 ‘며느리 속마음’

며느리들에게 ‘명절’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그전부터 스트레스 지수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편하지만은 않은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친척들이 하는 한 마디 한마디가 다 ‘비수’처럼 꽂히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들에게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