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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클럽에서 최루가스 터지면서 압사 사고…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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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클럽에서 최루가스 터지면서 압사 사고…17명 사망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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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zuela Nightclub Brawl <YONHAP NO-0717> (AP)
사진출처=/AP, 연합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클럽에서 16일 새벽(현지시간) 손님들 간 싸움 도중 최루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17명이 압사했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네스토로 레베롤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이 사고로 인해 17명이 압사하고 5명이 다쳤다면서, 희생자 가운데는 미성년자 8명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상자 가운데 미성년자 1명은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중산층 거주 지역인 엘 파라이소의 로스 코토로스 나이트클럽에서 졸업 축하 파티가 열린 가운데 손님들 간 싸움이 발생하면서 최루가스가 터졌다. 이에 500명 이상의 인파가 현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출입구로 한꺼번에 쇄도하면서 사람들이 넘어져 압사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레베롤 장관은 클럽 주인과 최루카스를 터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등이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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