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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博 팡파르...창업시장이 ‘한 눈에’

이훈 기자 | 기사승인 2014. 03. 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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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사진자료] 20130925_2
지난해 10월3일 개최된 제30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모습
[희망 100세-창업] 마세다린·김가네 등 150개 업체 250개 브랜드 참여
아시아투데이 이훈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2014 제3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20일부터 3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전관에서 개최된다.

150개 업체 2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치킨, 도시락, 김밥 등 외식부터 도·소매, 서비스, 제조업 등이 총출동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경향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마케팅 장으로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주요 참가 업체는 우선 가마로강정으로 유명한 마세다린(대표 정태환)이다. 새로운 브랜드 김마로, 도면당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총 16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김마로는 시장에서 흔히 파는 꼬마김밥과 떡볶이를 모티브로 해 꼬마김밥을 국물 떡볶이에 찍어먹는 김밥 전문점이다. 도면당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을 하고 칼로 일일이 면을 만들어내는 오리지널 수제 면요리 전문점이다.

가마로강정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은 1위 브랜드지만 김마로, 도면당은 초기단계 브랜드로 창업박람회를 통한 사전홍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가네(회장 김용만)는 20년이라는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기반으로 치킨전문점 ‘치킨방앗간’을 선보이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김가네가 선보이는 신규 치킨브랜드 ‘치킨방앗간’은 맛과 가격, 분위기를 모두 갖춘 즐거운 외식공간을 지향한다. 지난해 8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직영 1호점을 오픈하고 성황리에 운영 중인 치킨방앗간은 주문 즉시 조리하는 다채로운 치킨메뉴에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철저한 품질 및 위생관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도시락(대표 김철호)은 국내 도시락 사업에 대한 전망은 물론 브랜드 소개 및 특징, 가맹 절차, 본사 지원, 상권 분석 등 예비 창업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알짜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 후 계약 시 480만원의 창업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담객 1일 100명 한정으로 본도시락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대표 임은경)은 주점 창업이나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북유럽 가정집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실제 매장을 콘셉트로 부스를 제작해 기존 치킨전문점의 식상함에 질린 예비창업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또 자체물류시스템과 상권분석 보호 시스템, 실전교육 체험 시스템, 매장관리 시스템 등 본사의 전문적인 지원시스템을 공개해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계획이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일자리와 고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창조경제의 현장”이라며 “2014년도 최대의 창업 정보들이 총망라한 박람회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K-프랜차이즈가 전세계적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성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입장료는 5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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