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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100세-창업]맛,건강 함께 돌돌~ ‘프리미엄 김밥’ 뜬다

이훈 기자 | 기사승인 2014. 05. 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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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밥이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김가네 김밥
'1000원 김밥'에 이어 최근 4000~5000원대의 프리미엄 김밥 열풍
1990년대 중반 외식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1000원 김밥’에 이어 최근 4000~5000원대의 프리미엄 김밥이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김밥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질 좋은 재료로 바르게 만든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김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김가네 신규 가맹점 모습
김가네는 올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김밥의 원조인 김가네는 1994년 대학로에 ‘김가네 김밥’ 브랜드 출시를 통해 즉석김밥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창출하며 국내 430개가 넘는 가맹점을 오픈시켰다.

김가네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인 소자본 및 소규모창업에 적극 부합하는 브랜드로 창업비용은 33㎡(10평)를 기준으로 약 4400만원이 소요된다.

주거지와 오피스를 배후로 둔 지역밀착형 입지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김가네는 식자재 당일배송 및 물류시스템을 구현하며 가맹점 운영에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당 슈퍼바이저, 교육강사, 배송직원 등 3명이 한 팀이 되어 운영지원을 전담한다. 이밖에 연구소의 자체 메뉴개발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가네는 매장 이용 후 객관적으로 맛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제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신메뉴 및 서비스 교육뿐만 아니라 기존 메뉴의 재교육 등 통합적인 지원교육을 강화해 각 가맹점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선생 이촌점 외부
바르다김선생 이촌점 전경
죠스떡볶이로 유명한 죠스푸드는 바른 김밥 식당을 표방하는 ‘바르다김선생’(이하 ‘김선생’)을 론칭했다. 바른 김밥 식당이란 ‘바른 사람들이 바른 식재료로 바르게 만든 바른 김밥 전문점’을 의미한다.

‘김선생’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밥 메뉴 8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덮밥, 면, 만두 등의 메뉴를 함께 갖추고 있다.

음식마다 바른 재료를 고집하며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최대 강점으로 삼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에 신선함과 건강함을 갖춘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단무지는 5무(無) 백단무지, 계란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청정농장의 무항생제란을 사용한다.

김 또한 남해 청정해역에서 자란 원초만으로 만들어 두 번 구운 김, 햄은 나트륨 함량을 줄인 고급 저염햄, 쌀은 무기질 함량이 높은 100%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고 있다. 참기름은 3대가 대물림으로 운영하는 54년 전통의 방앗간에서 최상급 통깨 100%를 전통 찜누름 방식으로 생산하는 수제 참기름을 사용한다.

지난해 7월 서울 동부이촌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김선생’은 30~40대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지난 2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도 문을 열었다.

가맹 사업은 지난 3월 첫 가맹점(대치은마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직영점 4개, 가맹점 11개로 총 1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현재 15개의 매장이 오픈 준비 중이며 연내 100개 이상의 매장 출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선생’ 창업비용은 49㎡(15평) 기준으로 가맹비 700만원, 인테리어 4465만원, 주방공사 3250만원, 교육비 300만원 등 총 약 1억1900만원(VAT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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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으로 유명한 마세다린이 선보인 ‘김마로’
닭강정 브랜드 가마로강정으로 유명한 마세다린은 김마로를 선보였다.

김마로는 ‘김에 만다’라는 말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으로 시장에서 흔히 파는 꼬마김밥과 떡볶이를 모티브로 해 꼬마김밥을 국물 떡볶이에 찍어먹는 프리이엄 분식 브랜드다.

꼬마김밥은 다른 김밥과는 달리 조그마한 사이즈로 귀엽고 먹기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견과류멸치 김밥, 청양불고기 김밥 등 다양한 김밥을 즐길 수 있으며 김마로만의 특제소스에 찍어먹는 옛날 김밥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마로의 창업비용은 16.5㎡ 기준 약 4450만원이며 2014년 3월 평촌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3곳이 오픈했다. 강남구청점이 곧 오픈예정이고 올해 30개 가맹점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준희 김가네 마케팅부장은 “김밥전문점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아우르는 메뉴와 대중적이고 친근한 분위기가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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