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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창의력 UP...내 수익도 UP

이훈 기자 | 기사승인 2013. 10. 1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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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100세] 유아용 미술학원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두각
유아용 미술학원은 학부모들의 교육열의 때문에  


아시아투데이 이훈 기자 =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유아용 미술학원이 새로운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사교육 시장규모는 36조원 이상으로 추정돼 연평균 4.4%씩 성장하고 있다. 이중 미술교육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국내 미술학원 분야는 그리기 등 실기 미술 위주의 중고등학교 미술학원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를 강조하는 유아 미술학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학부모의 80% 이상은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발달을 기대하고 미술학원을 찾고 있다. 이런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퍼포먼스 미술학원은 교육도 즐길 때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는 개념으로 놀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수업 내용도 물감놀이, 밀가루놀이, 모래놀이, 진흙수업 등 일반 미술교육원 및 문화센터에서 모방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비 10% 안팎으로 낮아서 수익성 높은 편

학원은 전형적인 지식형 창업으로 사회적인 인식이 좋은 업종이다. 창의력 및 사고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미술학원 역시 필수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 

미술학원은 인테리어와 놀이 기구 등을 구비하는데 초기 투자금액은 높지만 일단 창업 이후에는 원재료비가 10% 안팎으로 낮아 수익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미술 전공자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업종으로 관련 전공자에게 유리해 외식업에 비해 아무나 창업하는 것이 아니어서 진입장벽 또한 높은 편이다.

◇교육설명회 및 학습 체험시간 등으로 학부모에게 어필해야

미술학원은 회원 확보가 중요하다. 

교육설명회 및 학습 체험 시간 등으로 학부모에게 어필해야 한다. 또한 교육성과를 학부모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 테스트 등을 통해 수치화해야 한다. 교육성과가 좋게 나타났다면 재수강률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입지조건의 경우 미술학원은 경쟁학원을 의식하지 말고 학원 밀집지역을 노려 출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부모들은 미술학원의 경우 여러 곳의 퀄리티를 테스트해 보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학원의 고객이 곧 나의 고객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다.

특히 프로그램과 인테리어, 교사의 퀄리티, 규모까지 확보했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경쟁학원이 있는 곳에 출점해야 한다. 이와함께 스타 강사를 채용해 인지도를 높일 지 아니면 성실한 교사를 채용해 장기근속을 이끌지에 대해서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 학원 운영 시에는 작은 실수(말과 행동) 하나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쳐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때문에 학원 이미지 관리를 위해 불우이웃 돕기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이는 것도 좋다.

이밖에 교육 트렌드에 민감한 학부모의 교육 수준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창업전략연구소 관계자는 “99㎡(30평)규모 유아미술학원의 월 매출은 1000만~2500만원으로 볼 수 있다”며 “약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가정했을 때 40% 가량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 투자비 외에는 원재료비용이 적게 드는 대신 인건비에 대한 비중이 많은 편”이라며 “학원생 편의를 위해 차량을 유지하는 비용이 별도로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속적인 판촉 및 홍보 활동이 필요하고 오전과 오후, 저녁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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