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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맞은 ‘김가네’ 분식점문화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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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맞은 ‘김가네’ 분식점문화 지평 열다

이훈 기자 | 기사승인 2014. 01. 0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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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승부’ 정공법...프랜차이즈업계 압도적 브랜드파워 형성

김가네(회장 김용만)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다시 뛰자’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한민국 1등 외식기업을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8일 김가네에 따르면 1994년 대학로에서 33㎡(10평) 남짓한 작은 분식점으로 출발해 차별화된 맛과 함께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주는 즉석 김밥으로 국내 분식점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김가네가 대한민국 국민 생활 속으로 밀접하게 파고들 수 있었던 것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대중적 아이템을 잡았다는 점이다. 시기적으로도 경기가 불안할수록 중저가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needs)와도 맞아 떨어졌다.

특히 ‘맛으로 승부’하는 정공법(正攻法)을 선택한 김가네는 프랜차이즈업계에서도 압도적인 브랜드파워를 형성하고 있다.

김가네는 CK에서 생산된 반제품과 규격화된 식재료를 직영 물류시스템의 당일 배송 방식으로 공급한다.

김가네는 본사와 지사가 구축한 중앙조리생산시설(CK:센트럴키친)에서 생산된 반제품과 규격화된 식재료를 직영 물류시스템을 통해 당일 배송한다. 이 때문에 전국 어느 가맹점에서도 균일한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지속적인 관리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있다.

김가네는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출시한다. 사진은 김가네 대표 메뉴인 김밥

이외에도 단순히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성향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기보다 소비 패턴을 먼저 읽고 흐름을 접목시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토속화시키는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김가네는 지난해 약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김가네의 정공법은 보쌈 족발 쌈밥전문점 보족애, 치킨전문점 치킨방앗간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 확장하며 외식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최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강해짐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100년, 1000년을 이어가는 장수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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