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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시 활력 되찾는 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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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시 활력 되찾는 데 총력”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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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2020 신년사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 장경국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새로운 100년 시정을 통해 이룩한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준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더 나은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의 과정이자 시민의 힘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축적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시작으로 배터리규제자유특구, 영일만관광특구 등 ‘3대 국가전략특구’ 지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도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지역문제는 시민의 지혜를 모아 극복해 민생경제가 되살아나고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복지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바이오·신약 클러스터를 조성 등 이차전지와 배터리 소재 R&D 기관 집적을 통한 관련 기업 창업·유치로 새로운 먹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책과 포항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지역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혁신적 도시재생의 기틀을 다지고 녹색도시의 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제시했다.

이 시장은 “3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도시숲 조성, 도심하천 및 형산강 생태복원사업 등 녹색 친환경 그린웨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도시 기능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또 “쓰레기 분리배출 강화와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감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2030 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해 교육도시의 미래를 다듬어나가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확충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오는 7월까지 완료해 교통약자의 통행권 보장과 농어촌 벽지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변화에 준비하는 시정으로 포항의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환동해 거점도시회의 개최,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에 힘을 모아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2020년은 시민의 꿈과 희망을 담아 포항의 심장을 요동치게 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시정을 통해 이룩한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하는 도시로 도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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