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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 “지속가능한 혁신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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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 “지속가능한 혁신이 최우선 과제”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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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국테크놀로지그룹(주) 대표이사 조현식 부회장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사진>이 ‘지속가능한 혁신’을 그룹 경영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3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기업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메인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혁신이 최우선 과제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First-tier’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생산·유통·판매에 있어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부회장은 “제품·유통·판매 등 사업의 근간이 되는 영역에서 고객 관점에서의 혁신을 통해 각 시장별 점유율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당부한다”며 “이를 위해 그룹 역시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분야의 투자와 인수합병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부회장은 비즈니스영역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정착도 역설했다. 그는 “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스마트 팩토리 등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산학협력·사내벤처 등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회사도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공간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를 수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리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준법 프로세스를 다시 재점검하고, 이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계열사간 협업과 소통을 통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올해는 그룹의 전 계열사가 협업과 소통 중심의 업무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프로젝트 조직을 활성화해 과제나 결과 중심의 빠른 조직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저를 비롯한 그룹의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적극성을 발휘해 내부 역량을 재정비함으로써 주주·딜러·구직자·지역사회 등 핵심 이해관계자들에게 그룹이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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