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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송귀근 고흥군 “새로운 미래 위해 모든 역량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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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송귀근 고흥군 “새로운 미래 위해 모든 역량 기울일 것”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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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송귀근 고흥군수.
고흥 나현범 기자 =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소득창출과 맞춤복지, 인구유입 등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살기좋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시키는데 힘을 쏟는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군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마케팅을 강화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등 첨단 농업의 기법보급과 신품종 공급을 통해 군민들의 실질소득과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개발해 나간다. 수산업분야에서는 해조류·패류 양식의 현대화 시설을 확대 지원해 수산 종자 배양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고흥 한우 우수혈통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등 경쟁력 있는 농수축산업으로 활성화를 꾀한다.

관광인프라 확충과 시설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고흥 유자석류축제’를 대표축제로 육성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의 원년으로 다져 나간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충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비롯해 장애인과 여성의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시책 마련으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구절벽의 현실과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고흥 출신 청년의 귀향 정책 전개와 귀농·귀촌을 통한 도시민 유치로 귀향·귀촌 3000호를 달성에 매진하는 등 적극적인 인구유입 정책으로 인구 감소율을 줄이기를 추진한다.

송 군수는 “군민 하나되기 운동의 정착과 군민 소통 창구의 운영, 주민생활 밀착형 시책 전개로 군민을 생각하는 군정에 주안점을 두겠다”며 “부족한 공직자의 친철과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에게 당당한 고흥 공직자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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