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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주방 필수품 ‘밀폐용기’, 200% 활용하는법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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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주방 필수품 '밀폐용기', 200% 활용하는법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잘못된 보관법으로 인해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채소가 시들어버리거나 변질돼 먹지 못하고 버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에 반찬이나 먹다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위생적으로 편리하다는 생각으로 밀폐용기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밀폐용기에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주방 필수품이 된 밀폐용기를 2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이미지투데이
◆플라스틱
플라스틱용기는 가볍고 저렴하지만 열에 약하고 냄새가 잘 배는 단점이 있어 마른반찬이나 곡류에 적합하다. 세척 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세균 번식 우려가 높으므로 잘 말려서 보관해야 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유리
유리용기는 무겁고 깨질 우려가 있지만 내용물 확인이 쉽고 냄새가 잘 배지 않는 장점이 있다. 김치나 조림, 찌개 등 보관에 적합하다.

/사진=flickr.com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용기는 튼튼하고 긴 수명이 장점이지만 식초가 들어간 음식이 닿을 경우 철 성분이 녹아 나올 우려가 있다. 비린내가 날 수 있는 생선류나 고기, 김치, 국물 요리 등 양념이 강한 음식 보관에 적합하다. 

·세척방법
1. 용기에 미지근한 물과 베이킹소다를 넣는다. 냄새가 심하거나 기름기가 많을 경우 주방 세제를 1~2방울 넣어 세정력을 높인다
2. 세제를 잘 녹이고 뚜껑을 덮은 뒤 잘 흔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도자기
도자기는 열에 강하지만 내용물 확인이 어려우므로 뚜껑이나 겉면에 내용물을 적어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치, 국물 요리 등 양념이 강한 음식을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지퍼백
가볍고 저렴한 지퍼백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지만 재활용하기 어렵고 액체나 뜨거운 음식은 보관할 수 없다. 생선이나 기름진 음식의 경우 사용 후 버리는 것이 안전하며 과자나 견과류 등 건조한 음식을 보관했다면 2~3회 정도 재활용할 수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밀폐용기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밀폐용기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다?

밀폐용기 바닥 또는 뚜껑에 PE, PP라는 약자가 적혀있다면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PC라고 표기되어 있다면 환경호르몬 추정 물질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밀폐용기를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된다?

내열유리용기의 경우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무관하나 플라스틱용기나 플라스틱 뚜껑은 열에 의한 변형 우려가 높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음식을 더 오래 먹을 수 있다?

음식물을 밀폐용기째로 먹을 경우 침 속의 효소가 들어가 쉽게 부패할 수 있으며 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냉장 보관 시에도 미생물 번식 우려가 높다. 이 때문에 밀폐용기 재질에 따라 음식물을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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