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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혹시 나도 탈모? 탈모의 모든 것

[리스티클]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혹시 나도 탈모? 탈모의 모든 것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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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혹시 나도 탈모? 탈모의 모든 것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모발에도 성장 시기가 있어 봄과 가을 철에는 성장이 지속되는 반면 추위가 몰려오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에는 휴지기를 갖게 된다. 때문에 환절기 이후 겨울철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가 늘어나고 혹시 탈모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의 수도 함께 증가하게 된다. 


/사진=영화 'american hustle'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은 스트레스, 호르몬 영향, 유전 등 다양하다. 최근 들어서는 음주, 불규칙한 수면시간, 출산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 탈모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


탈모 초기 증상은 모발이 점점 가늘어진다는 것이다. 20대 또는 30대부터 가늘어지기 시작한 모발은 이마와 머리카락 사이의 경계선이 점점 뒤로 밀리면서 M자 모양으로 탈모가 진행된다.


/사진=MBC '뜨거운 형제들'

특히 하루에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는 횟수가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남성의 경우 앞머리가 M자형으로 변하는 증상이 자가적으로 느껴졌을 때, 여성의 경우 정수리나 가르마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유독 많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 두피 건강에 좋은 음식


탈모를 방지하고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더불어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탈모 예방에 필요한 비타민 B와 단백질 등이 풍부한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검은콩

모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시스테인 성분이 들어있는 검은콩에는 비타민E도 함유돼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때문에 두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아몬드

아몬드에는 머리카락 건강에 좋은 셀레늄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땅콩과 같은 견과류에 특히 이 같은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루 한 줌의 견과류 섭취는 모발건강에도 좋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연어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 철분,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모두 모발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 탈모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예방법



/사진=이미지투데이

-두피 마사지는 필수!


두피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돌 수 있도록 손가락 끝을 사용해 두피마사지를 해준다. 두피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주면 영양소 공급이 원활해져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모근에 영양이 풍부하게 공급돼 모발이 튼튼해진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모자와 가발, 잦은 사용은 탈모의 지름길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기 시작하면 해당 부위를 감추기 위해 모자를 쓰거나 부분가발 등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탈모가 이미 시작됐을 때 공기의 흐름을 아예 차단하거나 막게되면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모자나 가발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없던 사람에게 탈모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두피에서 발생하는 땀이나 노페물이 피부에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



/사진=이미지투데이

-손톱 NO! 손가락 지문으로 머리 감기


머리를 감을 때는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마사지 하듯 감아야 한다. 손톱으로 인해 자극을 주면 두피가 붉게 올라 두피건강에 좋지 않다.


또한 하루에 한 번 씩 머리를 감지 않고 2-3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게 되면 오히려 모발과 두피에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이 겨울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노폐물이 유분으로 인해 오히려 더 쉽게머리에 쌓일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은 머리를 감는 것이 청결한 두피 관리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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