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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력·전력 수급 안정성 강화"…2045 국가전략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논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와 전력 수급 안정, 전략기술 안보주권 확립 등 17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연내 2045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원장 삼프로TV 부사장, 김호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장 등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양극화, AI 전환 등 복합위기에 대응할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과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2045년 미래비전과 핵심과제가 논의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는 2045년 미래비전으로 '혁신하는 선도국가'를 제시했다. 위원회는 현재 한국이 기술 역량을 성과로 연결하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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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턱 높은데…한은, 직원 150명에 60억 주택대출
한국은행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운영하는 저리 주택자금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20% 넘게 늘며 6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로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앙은행인 한은이 직원 대상 주택대출을 운영하는 것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은의 직원 주택자금대출 잔액은 59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49억3000만원)보다 2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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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권오을 '北 인민공화국 발언' 정정·해명 계획 없다"
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이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정정이나 해명, 사과, 유감 표명 등을 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2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훈부는 권 장관의 '인민공화국' 발언에 대해 향후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권 장관은 지난 5월 말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북한은 '인민공화국'이라고 언급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북한은 '남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이라는 표현 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현만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보훈부는 "권 장관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위한 남·북·중·일 협력을 강조하면서 한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공식 북한 표기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문엔 "북한이 UN에 가입하거나 대한민국과 각종 합의서를 작성할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인민공화국 표현 사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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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공공 해상풍력 사업 재편…두산 빠지고 발전5사 IN
발전5사 통합을 앞두고 공공 해상풍력 사업이 발전공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총 12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1·2단지에 한국전력 산하 공공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구도가 갖춰졌다. 1단지에 참여했던 두산에너빌리티는 2단지 사업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공공이 사업개발을 주도하고 민간은 터빈·EPC를 맡는 역할분담형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확산2단지 1단계 자격심사(PQ)에서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 1곳이 단독으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 확산2단지는 부안군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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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사 요구사건 전담반' 만든다…수사인력 추가 보강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부서 인력을 추가로 보강하고,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을 전담해 관리하는 조직을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에 운영하기로 했다. 시·도경찰청 감사·감찰 책임자는 지역 유착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모두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닌 인사로 배치한다. 경찰청은 12일 오전 10시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와 수사 공백을 막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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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서울시, 철도공단에 '경의선숲길 사용료' 421억 내야"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에 경의선숲길 공원 부지 사용료 421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2일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낸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경의선숲길은 효창공원앞역에서 가좌역까지 약 6.3㎞ 구간에 조성된 공원으로, 2010년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이 '국유지 무상사용'을 약속하면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듬해 4월 국유재산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국유재산 사용료 421억원을 부과했다. 시행령이 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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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26번 외친 정청래 "李 지지율 10% 이상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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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6조원 투입해 멕시코 국경장벽 2000㎞ 더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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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자체 개방형 AI 출시…초대형 모델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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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사망사건 관여 혐의' 전 방첩사 지휘부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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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건강보험도 필요없다"…車공장 파고드는 휴머노이드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사람처럼 움직이는 휴머노이드를 자동차 생산 현장에 활용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점심시간이나 노조 가입, 건강보험이 필요 없는 로봇은 반복 작업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자동화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한국과 미국 노동계는 일자리 위협을 우려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실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지적한다. ◇ 현대차, 운반·검사·차량 이동 로봇화…휴머노이드 부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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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버리지 ETF 투기 광풍…JP모건 "고변동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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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달리던 SUV 차량서 화재…출근길 한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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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결사반대"…3대 국책은행 노조 2000명 집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