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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희대와 청와대 대면… 김성수 임명 후 차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을 나눴다.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요구한 이후 이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이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이흥구 전 대법관에게 서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 이후 조 대법원장과 이 전 대법관, 김 신임 대법관과 함께 차담을 가졌다. 이날 차담에서 대법관 재제청 문제가 논의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와 대법원이 대법관 후보자 제청 문제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여온 가운데 이뤄졌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이흥구 전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이 대통령에게 동시에 임명 제청했다. 청와대는 이 가운데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회 임명동의 절차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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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상속·고령농 농지처분 유예…명백한 투기 엄단 조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1일 전국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민 반발이 확산하자 후속 조치에 나섰다. 상속 농지나 고령농 휴경처럼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관행적·경미한 위반은 농지은행 위탁을 조건으로 처분을 유예하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짓 취득 등 투기성 위반은 법대로 처분하는 것이 골자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윤준병 민주당 농해수 정책조정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명백한 투기와 중대한 불법 전용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농촌 현실에서 발생하는 관행적이고 경미한 위반은 정상적인 농지 이용 관계로 정상화한다는 기본 원칙을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이 제시한 투기 유형은 세 갈래다. 실제 영농 의사 없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거짓 영농계획서를 내고 농지를 취득한 뒤 무단 휴경하거나 불법 임대하는 경우, 농업법인이 영농 대신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경우, 경매 등으로 지분을 공유취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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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김승원 탄원서 누가 알렸나…김현지 개입 여부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국민은 이재명 정권의 국정 운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며 남은 장관 후보자 전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은 장관 후보자들 전원을 거둬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켜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라는 김승원의 실상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잡범"이라며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저질렀고, 음주운전과 보좌진에 대한 욕설·폭언, 경기도당 회계 부정, 또 다른 부정 청탁 의혹까지 다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어 "문제는 이렇게 추악한 실체를 알면서도 밀어붙였다는 것"이라며 "전직 보좌진들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탄원서를 전달한 그날 더불어민주당은 청문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김승원 임명을 최종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며 "홍 수석이 탄원서를 뭉갠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과 민주당은 알면서도 임명을 강행하려고 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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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결승날 이어 출국날도 버스 '노쇼'…AG 운영 논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결승 당일에 이어 또다시 버스 지연을 겪은 것으로 나타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조직위) 운영미비가 도마위에 올랐다. 농구 국가대표 여준석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진과 함께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우석 등 선수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결승전 당일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에도 버스 지연이 발생하면서 대회 조직위원회의 선수단 수송 등 운영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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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개그맨, 운전 중인 대리기사 폭행…현행범 체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도 활약한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모씨가 만취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김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전 1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리기사 A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출발해 김씨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당시 상황과 폭행 경위 등을 추가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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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국민과 더 소통"
청와대는 21일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임명했다. 전임 대변인이 지난 4월 말 사직한 뒤 약 5개월간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우면서 청와대 대변인단도 다시 3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한 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자인 전은수 의원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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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40개월치 기본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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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월세 세액공제 올해안에 1000→1200만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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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의왕에 2.3만가구…'교통 호재' 기대 속 공급폭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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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총선 마지막날 대공습…정유공장·물류시설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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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도 줄줄이 손 뗐다…'방플' 논란에 배그 대회 파행
크래프톤이 개최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대회에서 베트남 참가자의 부정행위가 확인되자 주최측이 고개를 숙였다. PUBG 측은 지난 20일 공식 카페를 통해 'PUBG 아시아 스타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와 초기 대응 과정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성급하게 전달해 참가자와 플레이어들에게 혼란을 줬다며 사과했다. PUBG에 따르면 대회 1일 이벤트에서 베트남 팀 소속 2명 참가자가 개인 방송을 통해 게임 외부 정보를 확인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다른 참가자의 개인 방송을 직접 시청했는지, 외부 정보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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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고향에 상어 출몰?…더핑크퐁컴퍼니 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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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횡령' 이기흥 전 체육회장 불송치…"증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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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범죄만 중수청 보완수사…"기준 왜 죄명으로 나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