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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사의 표명 했다는데…靑 "공식 확인된 바 없다"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기 때문에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정 장관이 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사의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정 장관의 거취와 맞물린 개각 가능성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 정해진 일정은 없으며, 이 역시 발표할 시점이 되면 말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이 귀국하면 직접 사의 표명할 생각인가'라고 묻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사의 표명을 시사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정수석으로부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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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주주 된다…'AI 팩토리' 1.5조 통 큰 베팅
네이버는 엔비디아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사옥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같은 날, 이해진 의장은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The Midway)에서 열린 정부 주재 '샌프란시스코 K-AI' 서밋에 참석했다. 이 의장은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글로벌 무대로 스케일업 할 도약의 기회를 맞이한 만큼, 국가와 집단들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AI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계약으로 팩토리 사업의 핵심 축인 GPU(그래픽처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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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유가 불안 해소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수석보좌관회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빠르게 기울여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 불안으로 서민들이 격게될 어려움을 완화할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할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화물차와 건설 기계 운전자, 농어민, 이동노동자들처럼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를 악용해서 불법적 돈벌이에 나서는 행태 역시. 이번 중동 전쟁을 틈타서 국내 정유사들이 수십조 원 규모의 담합 행위를 했던 것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며 "기름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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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고교시절 '여고생 납치' 언급…법정서 증거 공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고등학교 시절 지인과 나눈 메신저 대화에서 여고생 납치를 언급한 사실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은 왜곡된 성 의식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한 반면, 장윤기 측은 지인과의 대화에 호응한 정도라고 반박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3차 공판을 열었다. 공판은 검찰이 추가로 제출한 증거에 대한 서면 조사, 증인신문 순서로 진행됐다. 검찰은 이날 장윤기의 범행 목적을 입증하고자 지인과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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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자 찾아온 '살인 더위'…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극한 호우를 쏟아낸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서울 전역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가 취약계층 보호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장마 뒤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도로 물청소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각 실·본부·국에 "독거어르신과 쪽방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야외노동자에 대한 보호활동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달라"며 "폭염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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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빅테크 사교모임 '구글캠프' 참석 전망…AI 광폭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테크업계 최고경영자 모임인 '구글캠프'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달 말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구글캠프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캠프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만든 정기적 모임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남서부 휴양지인 로코 포르테 베르두라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다. 매년 7월 말 정·재계 핵심 인사가 모인다. 앞서 이 회장은 이달 초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IT 및 미디어 업계 수장들과 만났고, 지난 24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빅테크 기업 수장들을 만나며 협력을 논의했던 바 있다. 그 결과 브로드컴으로부터의 2000억 달러 규모 수주계약 등 여러 협력이 가시화되기도 했다. 구글캠프는 참석자나 시간, 장소, 행사 내용 등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다만 이 회장은 2022년부터 매년 캠프에 초청받아 참석해왔고,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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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와인 빼돌려줄게" 뒷돈 받은 세관 특사경들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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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발전수요 줄어도…정부, 저장시설·배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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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사…尹정부 대통령실에 내줬던 옛 청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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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펴고 배터리 늘리고 '갤럭시 Z8'에 담은 폴더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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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신천지 의혹' 충돌…"해당 행위" vs "진상 규명"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27일, '신천지 세력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지도부가 정면충돌했다. 의혹 폭로 후보에 대한 중징계 요구와 철저한 진상 규명 주장이 맞붙으며 계파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친청(친 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개입 주장을 무책임한 폭로로 규정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사실 근거도 없는 신천지 개입 주장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낙인찍는 위험천만한 해당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식 감찰 기구가 즉각 조사에 착수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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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민주당·법원 모두 공범…특검 출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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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소득 1000만원 넘으면…직장인 건보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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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전일 맞아 참전용사 참배…"6·25 위대한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