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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난 한미훈련… 축소 누적땐 연합방위·전작권 변수
한미 군 당국이 19일 진행 중인 '을지자유의방패(UFS)' 연습을 당초 계획보다 엿새 앞당겨 오는 21일 종료하고 일부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축소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FS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한미동맹의 핵심인 연합 방위태세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검증 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한미가 UFS 연습 기간과 훈련 규모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할 예정이던 연습은 21일 종료돼 기간이 5일로 줄어든다. 일부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축소된다. 한미는 다만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필요한 조치는 계속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정으로 UFS의 후반부 훈련은 실시하기 어려워졌다. UFS는 방어 작전 중심의 전반부와 반격 작전 등을 숙달하는 후반부로 구성되는데, 당초 24~27일 예정됐던 후반부 일정이 빠지면서 전체 연습 규모도 절반 수준으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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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방산시장 美 뚫은 한화…우주로 사업무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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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새 역사 쓴 SK하이닉스…40조 자사주 취득·소각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다. 또한 2025~2027년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기존 고정·특별배당을 포함해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한다. SK하이닉스는 2027년까지의 현 주주환원 정책 기간 내 이번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포함한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안내한다. 19일 SK하이닉스는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20일부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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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 3년 만에 타당성 재조사… 흑산·울릉 건설도 제동
경제성 부족으로 예타에서 탈락했던 서산공항이 사업비 증가로 다시 타당성 검증대에 올랐다. 사업비를 줄여 재추진한 지 3년 만에 사업 전망이 다시 불투명해진 가운데 흑산·울릉공항도 사업 추진 뒤 규모와 수요를 다시 따지면서 지방공항 건설 일정이 줄줄이 밀리고 있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초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를 재정경제부에 요청했다. 재경부 검토를 거쳐 조만간 재조사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산공항은 2023년 총사업비 532억원을 기준으로 한 예타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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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하나…정점식 초청에 "검토" 화답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리는 당 연찬회에 초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약 30분간 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예방에는 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유영하 의원이 동행했다.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방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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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바꾼 투싼·아반떼…현대차, 하반기 신차 시장 판 흔든다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 '디 올 뉴 투싼'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볼륨 모델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최근 아반떼에 이어 투싼까지 신차 투입에 속도를 내면서 부진에 빠진 주력 차종의 판매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강철의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풍부한 펜더 볼륨과 선명한 캐릭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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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입한다…HVAC 생산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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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사상 첫 2000조…'영끌·빚투'에 5년 만 최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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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30개 대학에 "中과 학술협력 미중단시 자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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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에 부품사도 가세…이틀간 車생산라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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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해달라"…당근 알바생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출장 메이크업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글을 올려 지원자를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당근의 아르바이트 구인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통해 지원자 B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장 메이크업을 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의 구인 글을 게시했다. 이를 보고 지원한 B씨가 A씨의 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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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70조 환원하라"…주주단체 이사진 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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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도 전국 저수율 '바닥'…엘니뇨에 가뭄 더 심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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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물 19년 만에 최고…글로벌 장기채 금리 급등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