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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공장 화재 3명 사망... 소방 대응 1단계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와 충남소방본부,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낙하물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화재 발생 이후 연락이 끊겼던 2명도 진화 작업 과정에서 공장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3명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1분 만인 낮 12시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인력 6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화염이 계속되고 있어 소방대원들의 내부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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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히말라야 빙하, 네팔 집어삼켜…온난화가 부른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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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경장 "실종자와 통화한 적 없다" 혐의 일부 시인
제주에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시인했다. 그동안 "연락이 닿았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통신 내역과 부검 결과 등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진술을 번복한 것이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전날 밤 조사에서 "그동안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장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실제 장씨와 통화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왔다. 하지만 경찰이 통신사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A 경장과 장씨 사이에 통화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장씨가 실종 신고가 접수되기 전인 5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이미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도 A 경장에게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장이 장씨와 연락했다고 주장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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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종친 한자리에…'화합의 티샷'으로 결속 다진다
전국의 단양우씨 종친 150명이 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2026 단양우씨컵 제4회 전국친선골프대회’가 28일 경기 이천실크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인 이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단양우씨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는 단양우씨 종친들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종친 간 네트워크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우용철 단양우씨 골프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양우씨 종인과 가족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라며 “필드에서 함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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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 철인데…9월 아파트 입주 물량 6년5개월만에 최저
다음 달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지만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주 물량이 줄면서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는 1만4174가구로 조사됐다. 올해 월별 입주 물량 가운데 가장 적은 규모다. 월간 기준으로는 2021년 4월(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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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음주 마세라티 사고…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마세라티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가 오토바이와 차량 여러 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8일 서울 수서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6분께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남부터미널역 방면 도로에서 A씨가 몰던 마세라티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승용차, 택시, 시내버스 등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와 승객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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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내야 호르무즈 연다"…이란, 美에 '개방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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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포츠 암표 차단…유통하다 걸리면 최대 '50배'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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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위 "조희대, 손봉기 제청 자진 철회하고 재협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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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수사팀 구성 속도…검사 20명 등 60명 파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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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실종 기록만 지웠다…경찰, 허위종결 경찰관 일지 감찰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에 대한 수사와 별도로 당시 상부 보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감찰하고 있다. 실종 사건 처리뿐 아니라 보고·지휘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까지 확인 범위를 넓힌 것이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과 관련해 야간 근무자가 다음 날 오전 퇴근 전 작성하는 야간 상황보고서인 당직일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A경장이 실종 사건을 처리하면서 당직일지에 관련 내용을 누락하거나 부실하게 기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통상 범죄 피해 가능성이 있는 여성 실종 등 주요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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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300억원 빼돌려…이종필 전 부사장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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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9년 美서 HBM 생산…'인디애나 팹'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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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자영업자·소상공인 '코로나 채무' 부담 조정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