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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빗장 건 오세훈에…與 "말로만 신속 벗어나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에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책임 있는 행정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한 공급, 전월세 시장 안정, 합리적 세제 개선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부동산 주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용산공원의 미군 부지 활용은 시민 합의를 거쳐서 하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울시와도 협력하며 필요한 입법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도 말로만 신속을 벗어나서, 신속하고 원활한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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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부동산 정책 불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6.9%로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해 4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개헌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며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 이탈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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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한동훈, 사법체계 부정하고 1·2심 판결까지 왜곡"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본을 부정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노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앞장서 기획하고 진두지휘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이제 대한민국 사법부 1·2심의 일관된 판결 내용까지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일체의 부정청탁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는 1심과 2심 재판부의 일관되고 명확한 판결로 입증된 사실이며, 판결문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고 썼다. 그는 "사법부의 판결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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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박문성 저격…"축협 법카 술자리 참석한 적 없나"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을 향해 과거 대한축구협회와 관련한 활동 및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김병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박문성을 향해 "혹시 국회의원에 출마하시냐"며 "축구를 이용해 정치적 발판을 놓을 리 없다고 믿지만 소문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병지는 박문성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시킨 프로축구 성장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공인인 만큼 시중에 떠도는 의혹에 대해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박문성이 과거 대한축구협회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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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 '최고제품' 수상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4 프로가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수상했다. 갤럭시 버즈가 EISA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오디오 혁신의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삼성전자는 영상음향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입체적 음질, 개인 맞춤형 청취 경험,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고품질 사운드와 선명한 통화 품질, 일상 속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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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조경태 등 징계처분에…흔들리는 국힘 '낙동강 벨트'
국민의힘이 비당권파 현역 의원들을 잇달아 중징계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차기 총선 공천 구도로 번지고 있다. 징계 기간이 2028년 총선 일정과 맞물리면서 일부 의원은 공천과 출마에 제약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6선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을 중심으로 '낙동강 벨트' 공천 지형도 출렁일 가능성이 커졌다. 장동혁 지도부의 당 장악이 속도를 낼수록 지역 현역 의원의 이탈과 보수표 이동이라는 후폭풍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번 중징계가 차기 총선 공천 구도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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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50조+α' 메가 주주환원…선순환 경영 동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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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대출 빗장 푸는 은행권…일반 주담대 완화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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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에…엔비디아도 서버가격 15%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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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앞둔 LCC '통합 진에어'… 부산 거점·주주 반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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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돛' 단 LNG선 띄웠다…한화오션, 연료 12% 절감
한화오션의 세계 최초 '돛을 단 LNG(액화천연가스)선'이 바다로 향했다. 흔히 '돛'이라고 하면 바람에 펄럭이는 흰 천을 떠올리지만, 이 배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갑판 위에는 천 대신 단단한 날개를 닮은 두 개의 거대한 판이 우뚝 솟아 있다. 모두 펼치면 높이는 최대 50m로 아파트 20층에 맞먹는 크기다. 두 개의 돛은 바다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받아 수만 톤의 LNG선을 밀어주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된다. 23일 한화오션은 세계 최초로 풍력보조시스템인 '윈드 챌린저 시스템(WCS)'을 적용한 17만4000㎥급 LNG운반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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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한방울도 방출 못해"…이란, 美 동참국에 보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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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의혹' LIG, 검찰 판단 정면 반박…K방산 타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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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약 배송' 확대 추진…약물 남용 우려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