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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 징벌적 증세…집값은 안 잡고 세금 폭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대선후보 시절 공약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한마디로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은 모두 무너졌고 대통령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은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달려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선후보 이재명은 재건축과 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대통령 이재명은 재건축·재개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선후보 이재명은 세금으로 집값 잡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고, 세금으로 수요를 억압하는 가격 관리가 아니라 공급을 늘리겠다고 공언했지만 대통령 이재명은 세금폭탄을 선택했다"고 꼬집었다. 정 원내대표는 또 "보유세를 높이려면 거래세는 낮춰야 한다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권고마저 무시하고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선택한 최악의 증세"라고 비판했다. 고가주택 및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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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5%대 급등…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4일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7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최근 월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흐름이 1분간 지속할 때 발동한다. 10시 56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9% 오른 780.0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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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복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로 중동전쟁 이후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다만 근원물가는 2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기조적인 물가 압력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월 2.2%, 4월 2.6%를 기록한 뒤 중동전쟁 여파로 5월 3.1%, 6월 3.2%까지 높아졌지만, 7월 들어 다시 2%대로 내려왔다.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 가격 상승세 둔화다.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인 데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면서 석유류 가격 상승률은 6월 24.7%에서 7월 15.5%로 크게 낮아졌다. 물가 상승 기여도 역시 0.93%포인트(p)에서 0.60%p로 축소됐다. 품목별로는 경유 가격 상승률이 33.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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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쟁 표적 된 'AI 데이터센터'…중동 최소 5곳 피격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군사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택함에 따라 인공지능(AI) 산업의 기반이 되는 세계 각국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올해 전쟁을 시작한 이래 걸프 지역에서 최소 5곳의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1일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이란의 2번째 미사일 공격도 포함된다. 이란 정권은 당시 타격 직후 텔레그램에서 해당 시설을 재차 공격한 이유에 관해 "아마존이 미국 군사 정보 활동에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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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정보 절대 안털려"…공권력 비웃는 'n번방' 잔재
"직촬(직접 촬영물) 우대합니다. 경찰이 추적하려고 해도, 서버를 물리적으로 확보해도 회원 정보는 절대 안 털리게끔 보안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해주세요." 정부가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음에도 관련 범죄가 위축되기는커녕 오히려 고도화된 형태로 성행하고 있다. 정부 차단 조치를 피하면서 이용자들의 IP를 일정 시간 단위로 변환하는 식으로 경찰 수사망 또한 무력화한 정황이 확인됐다. 심지어 일부 사이트에서는 'n번방' 사건 당시 영상을 비롯해 지인 몰카, 성범죄를 연상시키는 영상들까지 활발하게 거래 중이다. 범죄 수법이 정부 대책에 한참 앞서면서 피해자 고통만 계속되는 실정이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올해 4월 불법촬영물 2400여건이 거래되고 있는 A사이트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운영자 등을 추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올해 3월부터 5개월째 정상 운영 중일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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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9, 볼보 EX90 제치고 獨 전문지 평가 싹쓸이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최근 실시한 전동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고 4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이오닉 9과 볼보 EX90 Twin Motor AWD 2개 모델을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아이오닉 9은 특히 차체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총점 572점을 기록하며 555점을 획득한 볼보 EX90을 17점 차로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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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장난에 5m 지게차서 추락…식자재 업체 합동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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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2764만원…한남더힐 10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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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당 1500원 중간배당...최태원 회장 194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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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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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의론에 코스피 흔들리지만…"반도체 여전히 최선호"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최근 코스피 하락이 기업 이익 대비 과도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따른 수급 왜곡과 외국인 매도세,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은 기존 코스피 예상 밴드를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시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AI와 전력, 금융, 저평가 가치주 등이 순환매를 이끌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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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수출길 막힌 中완성차… 韓 거점화로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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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 높은 글로벌 사우스…인도서 해법찾는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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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역사속으로…국방방첩본부 등 3개 대체조직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