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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수첩 속 '서울시장 명단' 해명 "제 이름 MS도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시장 후보' 메모 논란과 관련해 "최적의 후보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할 건가, 필승 카드인가를 분석하면서 제가 썼던 것"이라고 했다. 전날 김 대표의 수첩 내용이 한 언론사 보도를 통해 공개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선 거다. 김 대표의 수첩에는 '서울시장 후보'라고 적힌 문구 밑에 '훈식', '원식', '청래'도 함께 기록돼 있었다. 이를 두고 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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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 50%·주식 50% 재합의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존 40%였던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50%로 높이고, 나머지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이 같은 수정 잠정합의안을 대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조합원들에게는 이날 오후부터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수정 잠정합의안은 기존 잠정합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PS 지급 방식 조정을 통해 개인 선택권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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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복당' 충돌…"청문회 넣자" "징계정지 불가"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징계를 취소·정지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투입하자고 제안했지만, 당 지도부 내 공감대를 얻지는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징계 정지가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했고 조광한 최고위원도 "적절치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현재 이 사건의 공론화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것은 한 의원"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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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대출 받아 딴 데 썼다…용도 외 사용 5년간 1167건
사업자대출을 받은 뒤 당초 대출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발 사례가 빠르게 늘면서 사업자대출 관리와 금융회사 내부통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실행된 사업자대출 가운데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다가 적발된 경우는 1167건이다. 적발된 대출계약의 최초 대출금액은 3891억원이다. 연도별로 보면 용도외 유용 적발 및 등록 건수는 2021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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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위장전입·영끌…장관 후보들의 부동산 '내로남불'
이재명 정부 2기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내로남불'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실거주와 투기 억제를 앞세운 부동산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들에게서는 '영끌 매수'와 '비거주 1주택', 위장전입, 가족 간 고액 자금 거래 등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을 둘러싸고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홍 후보자는 지난해 5월 서울 구로구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0억5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홍 후보자는 주택담보대출 3억6700만원을 받았고, 배우자는 어머니로부터 1억7000만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매입 자금의 절반 이상을 대출과 가족 차용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른바 '영끌 매수'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정부가 가계대출 관리와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 안정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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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수립 기념식서 '충성심' 주문…대외메시지 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애국심'과 '헌신적 기여' 등을 언급하며 충성심을 주문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장병들에 대한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정권수립일을 맞아 대내 결속을 도모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정권수립일 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참석해 근로자와 군 장병, 해외교포 등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과 자각적 노력, 헌신적 기여에 의해 우리 이상 실현이 계속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념식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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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지방정부 근로감독 시작…30인 미만 사업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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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들어온듯…유럽 가전 유통점서 'AI홈' 만든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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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정원 12년째 똑같은데…공소청 출범 앞두고 감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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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2조5500억짜리 이혼…스마일게이트 '1인 지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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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상체제인데…"영업익 80% 달라"는 철없는 노조
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세와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으로 포스코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포스코 경영진이 임금 최대 20%를 반납하는 등 비상 체제를 가동한 반면, 노조는 회사 추산 1조4000억원 규모의 임금·복지 요구안을 고수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창사 이후 58년간 이어온 무분규 기록을 끝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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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억→70억으로…동양생명 과징금 대폭 깎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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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마지막 쓴소리 "국민통합 말하기 전 정치부터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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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