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운명의 날…美 민주 하원 탈환, 상원까지 넘본다
-

한국노총, 김민석 면전서 쓴소리…"민주당 신뢰 훼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직접 만나 초광역 특구법 등 이견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 대표로선 해당 법안을 '최우선 처리 과제'로 내세우며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지만, 노동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김 대표는 노사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존중하면서,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민주당이 이날 한국노총과 공식적으로 만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65세 정년 연장 문제와 초광역 특구법 등 당과 노동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9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뒷받침하는 차원으로 '주 52시간 예외' 등 노동 특례가 담긴 초광역 특구법을 발의한 바 있다. 이후 김 대표는 초광역 특구법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속도감 있는 입법 추진을 예고했지만, 노동계 반발..
-

李대통령 "서울 집값 계속 떨어져…정확한 데이터 알려야"
-

현대차 실적 발표 뒤…무뇨스 "손에 꼽히는 어려운 시기"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전략의 일관된 추진을 강조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최근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금은 제가 자동차 산업에서 일해 온 이래 손꼽을 만큼 어려운 시기"라며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제약, 한 해 내내 이어진 원자재 가격 상승, 유럽과 남미 시장의 경쟁 심화, 생산차질까지 겹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 업계 전반에서 완성차 기업들이 실적 전망을 조정하고 있다"며 "관세, 지정학적..
-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23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2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8명과 차량 22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오후 1시3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주민 일부가 대피했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등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은마아파트에서는 올해 2월에도 화재가 발생해 10대 여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지난 4월에..
-

'북한 지뢰 규탄' 韓 안보리 서한 공개…"정전협전 위반"
우리 정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폭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보낸 서한이 공개됐다. 정부는 북한의 사과와 함께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과 한반도 신뢰 회복을 위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3일 유엔에 따르면,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가 지난달 22일 안보리 의장에 보낸 서한이 안보리 공식문서(S/2026/836)로 등재되면서 내용이 공개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 정부는 "지난 9월 21일 DMZ 내 군사분계선(MDL) 남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에 대해 안보리에 주의를 환기하고자 한다"며..
-
특검, '공추비 부당 지급' 중앙선관위 이틀째 압수수색
-
위치추적·반려동물 위협도 스토킹…법무부, 법개정 추진
-
사장 가족이 직장 내 성희롱해도 최대 1000만원 과태료
-
정청래 '1월 합당론'에 선 그은 김민석…"당내 투쟁 수단"
-
즉석밥 2만원 훔친 실직자…경찰, 처벌 대신 생필품 지원
생계가 어려워 즉석밥을 훔친 피의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벌 부담을 덜어주는 절차를 밟는 동시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경미범죄에 대한 선도 중심의 법 집행을 확대하고 있다. 경찰청은 올해 3분기 전국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심사 사례 가운데 범행 경위와 피의자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 처분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한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만1000원 상당의 즉석밥을 훔친 피의자가 실직과 파산 신청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피해가 회복됐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
서울~양평고속道 재추진…"내년 하반기 최적 노선 마련"
-
효성중공업 사무노조 첫 전면파업…"공장은 정상 가동"
-
트럼프 "이란 공격 서두를 것 없다"…합의 가능성 커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