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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AG '군면제' 발언 유감…예체능 병역특례 축소"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최근 아시안게임 축가 국가대표팀의 '군 면제'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논란에 대한 견해를 묻자 강 장관은 "신성한 국방의무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병역 특례와 관련한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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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낮 12시 25분 발사…기상·우주환경 '이상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호기가 7일 오후 12시 25분 발사된다. 이날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시각을 이같이 확정했다. 위원회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목표로,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을 비롯해 기상 상황과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현재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기온과 강수, 기압 상태 모두 발사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현재 평균 풍속은 초속 2m, 순간 최대 풍속은 5m로 발사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상 평균 풍속이 초속 15m, 순간 최대 풍속이 21m를 초과할 경우, 발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또 상공에서 부는 고층풍을 점검한 결과, 이 역시 발사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환경 역시 발사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 활동이 활발해지면 태양에서 강한 전자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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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수도권 주택 신속 공급…사업 막는 요인 해소"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해 공공택지 착공물량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홍 장관은 주거안정 대책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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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수소기술 연결…유럽서 '멀티 전동화' 띄운 현대차·기아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핵심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및 산업 전문가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 현대차·기아는 아헨 콜로키움에서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및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개회 세션에서는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기아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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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 식구 감싸기' 타파…"부패·비위에 무관용 대응"
경찰이 사건 조작·은폐나 금품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 배제징계를 원칙으로 적용하는 등 조직 내부 비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감찰 조사부터 징계까지 전 과정의 공정성을 높여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도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감사·감찰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인권감사관과 전국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감사·감찰계장 등 73명이 참석했다. 전국 경찰관서 청문감사인권관 267명도 화상으로 참여해 총 340명이 함께했다. 경찰은 최근 조직 내부 비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진 만큼 중요 비위에 대해서는 직급이나 지위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특히 사건 조작·은폐, 금품·향응 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서는 배제징계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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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장 중 2.7장 '상향'…최상위권은 '안정' 지원 늘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지원 가능한 원서 6장 가운데 평균 2.7장을 '상향 지원'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향 지원 기조는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적정 지원은 줄이고 안정 지원을 늘리면서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이 강화된 모습이다. 특히 내신 1등급대와 졸업생(N수생)에서 안정 지원이 늘어나는 변화가 두드러졌다. 7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가운데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쓴 3127명을 조사한 결과, 상향 지원은 평균 2.69장으로 전년도 2.67장보다 0.02장 늘었다. 전체 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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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강변역 아이파크 줍줍 1가구에 6.7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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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정보노출 퇴직자 302명 포함…22명 통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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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AI로 데이터센터 전력비 25% 감축…美 신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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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감서 왜 中 로봇 시연" 이정헌 "보안조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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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범근 넘고 새 역사 썼다…A매치 59호골 폭발
손흥민(34·LAFC)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 통산 151번째 경기에서 59호 골을 작렬해 A매치 한국 선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치른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30·샬케04)이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이어받아 드리블하면서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상대 선수 팔에 맞아 핸드볼 반칙으로 프리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아크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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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한발 물러서나…이형일 "폭넓게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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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융권 AI 해킹 사건 정식수사…연결고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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