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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기선제압…민주 전대 첫 경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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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미 일정 마치고 독일로…보카지구서 시민들과 소통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보카 지구를 방문해 현지 시민들을 만났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보카 지구는 과거 항만 노동자들과 유럽 이민자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지역에서 예술과 관광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꼽힌다. 이 대통령 부부는 현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카미니토 거리 일대를 둘러보고, 보카 지구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통령 부부를 알아본 현지 시민들은 "사우스 코리아 프레지던트(South Korea's President)!"를 외치며 반갑게 맞이했고,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보카 지구 방문한 이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을 찾아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전통 바비큐인 아사도로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보카 지구 방문을 끝으로 아르헨티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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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에도 양도세 중과 시행 전 고가아파트 매도 러시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시행하기 직전인 지난 4~5월 서울 고가 아파트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도세 부담을 피하려는 매도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고가 주택 거래가 일시적으로 활기를 띤 것으로 해석된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공공기관 매수 및 계약 해제 건 제외) 8779건 가운데 15억원을 초과한 거래는 2446건으로 전체의 27.9%를 차지했다. 올 들어 가장 높은 비중이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지난해 10·15 대책으로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4억원으로 제한된 이후 고가 주택 거래가 꾸준히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실제 15억원 초과 거래 비중은 올해 1월 21.1%에서 2월 18.9%, 3월 16.6%까지 낮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월 말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밝힌 이후에도 감소세는 이어졌다. 하지만 4월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15억원 초과 거래 비중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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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9시간 소환조사…혐의 부인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9시간가량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구했다. 다만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윤 의원은 오전 조사에 앞서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일"이라며 본인과 관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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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또 기각…"구속 필요성 부족"
'장윤기 사건'을 일선에서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해 경찰이 다시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됐다. 광주지법(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박모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정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 결정 이후에 추가로 확보된 증거자료까지 종합해 살펴봐도 범죄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박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은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다. 특별수사단은 동일한 혐의로 자료와 진술 등을 보강해 박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박 경정은 장윤기(23)가 고교 2학년 여학생(16)을 살해한 지난 5월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의 형사과장으로서 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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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목동13단지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총 공사비 2조3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목동 신시가지 일대 14개 단지 중 통합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열린 제1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통합심의에 대해 보류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내 건축물과 경관배치가 목동 지구단위계획 및 택지지구 정비계획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예정공사비는 2조3762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약 980만원이다.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D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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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회장 법인카드 오남용 의혹에 "특정인 겨냥한 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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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외국인 졸업생에 취업수수료 1.4억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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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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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박성재 '김건희 수사 무마 청탁' 종합특검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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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48억어치 첫 매수…"책임경영 차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했다.그동안 최 회장은 SK㈜ 지분을 기반으로 SK㈜와 SK스퀘어를 거쳐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왔다.개인적 투자로 처음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하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30일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주식 36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132만2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약 48억원 어치를 매입한 것이다. 이는 최 회장의 개인적 투자로, 시장에서는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한다. 최 회장은 현재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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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F-35 전투기 3대 파괴" 주장에…美 "거짓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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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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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실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불구속 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