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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관학교 의견 수렴"…내달 13일 공청회 연다
국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한 공청회가 내달 13일로 잠정 결정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방부 관계자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이르면 내달 둘 째주에 열릴 것이라 답했다. 김세진 미래생각 사무총장(예비역 소령)은 국방부가 내달 13일에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에 구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청회 일정 확정과 패널 선정을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이라는 설명이다. 김 사무총장은 "패널 선정을 둘러싼 잡음이 있다. 찬성 3명과 반대 3명의 패널을 모실 계획"이라며 "국방부가 찬성 3명·반대 2명을 선정하겠다고 물밑 접촉 중이다. 총동창회는 반대 1명의 패널만 맡으라고 한다"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총동창회는 공문을 통해 국방부 장관에게 △공청회 계획 선제적 공유할 것 △패널의 절반을 육·해·공사 총동창회가 각각 한 명씩(3명) 추천토록 조치해줄 것 △공청회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시행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에 국방부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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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金·鄭·宋 3파전…최고위원 '친명 vs 친청' 계파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본선 대진표가 당대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파전, 최고위원 8인으로 23일 최종 확정됐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동력을 뒷받침할 지도부 입성을 놓고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간의 계파 대리전이 완성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을 열고 이 같은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5명이 맞붙은 당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기호순)이 컷오프(예비경선)를 통과해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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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GDP 0.6% 깜짝 성장...한은 8월 금리인상 힘 실려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소비 회복에 힘입어 0.6% 상승하며 한국은행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를 민간 소비가 뒷받침한 덕분이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한층 옅어진 만큼 긴축 기조로 들어선 한국은행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보다 0.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7% 증가한 수치다. 앞서 한은이 지난 5월 예측한 2분기 성장률 전망치(0.2%)를 0.4%포인트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1분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여파에도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강한 성장세가 하방 요인을 상쇄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성장 기여도를 보면 내수와 순수출이 고르게 성장을 뒷받침했다. 전체 성장률 0.6% 가운데 내수와 순수출의 기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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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7년 노하우 못 따라와"…노태문의 이유있는 자신감
"폴더블은 이미 대세, 7년 쌓은 경험 따라오긴 어렵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출사표를 낸 데 이어, 중국 화웨이 또한 폴더블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하드웨어 기술력 뿐만 아니라 AI 경쟁력이 시장을 좌우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특히 7년간 쌓아온 기술 경쟁력과 폰부터 웨어러블, 가전을 아우르는 AI 경험 역량은 범접할 수 없는 능력치일 것이란 설명이다. 노 사장은 시장을 선도하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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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나면 장마 끝…낮 37도·열대야 '이중 폭염' 덮친다
다음 주 초 올해 장마가 끝나고 한반도에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올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에 티베트고기압까지 한반도를 덮으면서 마치 이불을 두 겹 덮은 것과 같은 '이중 열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제주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 올여름 장마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쪽으로 계속 확장함에 따라 중부와 남부지역의 장마도 오는 27일 전후로 끝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이번 주말까지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4∼25일 수도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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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건희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24일 선고 연기
대법원이 오는 24일로 예정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선고기일을 연기하고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23일 "피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은 전원합의체 회부를 위해 선고기일을 변경·추정(추후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소부에서 의견 일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재판하는 게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에 대해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올린다. 당초 해당 사건 선고기일은 지난 16일이었으나 대법원이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의 선고 연기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24일로 한 차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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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산모, 살인혐의 무죄…낙태죄 입법 공백 수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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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3주 연속 부분파업…생산 차질 우려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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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체결…사우디 우라늄 농축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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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방치 공무원 최소 감봉…혐오 표현 사용땐 파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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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탈취땐 수출 통제"… 美, 中 문샷AI 겨냥 공개 경고
미국 행정부가 자국의 AI 기술을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무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수출 통제까지 고려할 수 있다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우리는 개방형(오픈소스) AI와 이를 통해 실현되는 혁신을 지지한다"며 "하지만 오픈소스가 미국의 지적재산권(IP)에 대한 무제한적인 사냥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기업들이 IP 침해에 해당하는 수준의 은밀한 대규모 '증류' 공격을 수행할 경우 미국은 제재와 수출 통제 대상 지정도 검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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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동대문사단 계승"…문신 조폭 40명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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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주도권 쥔 삼성…Z폴드 새 폼팩터에 전세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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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2분기 성장률 0.6%…반도체가 이끈 '깜짝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