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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대규모 규제특구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첨단기술, 첨단 산업 분야에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고 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과제로 '성장 잠재력 회복'을 꼽고 성장 잠재력 회복을 위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적 경쟁력은 결국은 산업 단위로 또는 기업 단위로 개인 단위로 갈 수밖에 없는데 개인의 역량, 기업의 역량,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서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규제들을 정리하는 것, 규제를 국제표준에 맞춰가는 것, 또 첨단 기술 첨단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네거티브 규제'는 법령이나 정책에서 규정한 금지 행위가 아니면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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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틀 내 뭔가 일어날 수도"…2차 종전협상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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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판단해 임무수행"…제미나이 탑재한 로봇개 '스팟'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구글 인공지능을 탑재하며 단순 작업 수행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로봇의 산업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4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제미나이가 적용된 스팟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스팟은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칠판에 적힌 작업 목록을 스스로 해석한 뒤, 정리·수거·점검 등 다양한 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했다. 기존의 사전 입력된 명령을 반복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상황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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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75명 사망…우회전 일시정지 2개월 집중 단속
차량 우회전 시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정작 도로 위 보행자들의 생명권은 여전히 위태롭다. 우회전 사고 시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교통사고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제도의 현장 안착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15일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4년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은 36.5%를 기록했다. 자동차 승차 중 사망(34.6%)보다 높다. 그러나 우회전 사고로 범위를 좁히면 수치는 더욱 극단적으로 치솟는다. 최근 1년간 우회전 교통사고로 숨진 75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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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 탄생 114주년 경축…'태양절' 언급은 자제
북한이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이날을 지칭하는 '태양절'이라는 표현을 자제해 관련 보도를 내놨다.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1면 사설에서 '태양절'이라는 용어 대신 '경사로운 4월 15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간부와 주민들에게 충성을 주문했다. 다른 기사에서는 '4월의 명절', '봄 명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기념했다. 이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와 재중동포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라고 치켜세우며 명절 축하 서한을 보낸 것과 대비된다. 북한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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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난 용납 못해"…추신수, 악성댓글 단 47명 고소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고소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소 대상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추 보좌역과 가족을 향한 욕설성·비방성 게시글을 올린 이용자들이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추 보좌역의 미성년 자녀를 겨냥한 원색적 발언을 하거나, 미국 국적을 가진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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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XX대학교" 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신상 다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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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헌종 '보소당인존 병풍', 美 코넬대서 60년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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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교황 옹호한 멜로니에 독설…"용기 없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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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韓입국신고서 중국(대만) 삭제에 "중국 대만 표기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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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노바티스 CEO 이사회 선임…AI·건강 정조준
AI 챗봇 클로드 운영사 앤트로픽이 바스 나라시만 노바티스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앤트로픽은 장기 공익을 감독하는 독립 기구인 장기이익신탁의 지명으로 이사회 에 합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나라시만 신임이사는 글로벌제약사 노바티스의 CEO이자 의사과학자다. 경력 초기 인도와 아프리카, 남미 등지에서 HIV/AIDS, 말라리아, 결핵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재도 글로벌 보건 접근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사장인 다니엘라 아모데이는 "나라시만은 고도로 규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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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수혈…중동發 물류대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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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美인사와 연쇄회동…외교 띄워 제1야당 대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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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경영철학, AI로 부활…"창업세대 패기·지성 DNA 나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