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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암표거래 끝까지 추적…부당수익 반드시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이 시행되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 원을 챙긴 암표 업자가 검거됐다"며 "암표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다가는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써주신 경찰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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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만 있지 않겠다" 지지율 하락에 마이크 잡은 참모들
"참모들도 뒤에만 있어서는 안 된다." 청와대 참모들이 잇따라 '마이크 앞으로' 나서고 있다. "정책은 홍보가 절반"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그동안 대외 노출이 적었던 수석·보좌관들까지 TV와 라디오, 유튜브 등에 직접 출연해 정책 설명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정 지지율 하락과 주요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직접 소통'으로 민심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참모들의 방송 출연은 경제 분야를 넘어 정무·홍보 라인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은 지난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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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오세훈은 몰라"…吳 유리 녹음파일 증거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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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 경고 "인류, AI 통제력 잃어…멸망 초래할수도"
미국인 10명 중 6명꼴로 인공지능(AI)이 언젠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현지 여론조사가 나왔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이달 13~15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2.2%포인트) 결과를 16일 발표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첨단 기술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안감이 얼마나 심각한지, AI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보여줬다. 응답자 중 AI로 인한 인류 멸망 가능성에 관해 '거의 확실하다'고 답한 이는 17%, '중대하게 위험하다'는 20%, '어느 정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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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받으려고?…교사 '휴직 쪼개기' 꼼수 의혹
한 교사가 추석 명절상여금 수령을 위해 휴직 기간을 쪼개쓰는 꼼수를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의 근무 대체 인력을 구하는 것으로 보이는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문자에는 "8월 24일~9월 23일 전일제강사, 9월 28일~12월 26일 기간제교사 근무 가능하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자는 해당 교사가 장기간 쉬면서 명절상여금을 받기 위해 휴직 기간을 나눈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대체 교사가 근무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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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188건은 검토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158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친 결과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는데 오후 6시 기준 250명이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구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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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해소 못하자 고소·고발…김승원 임명돼도 '사법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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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천 둘러 뱃놀이…1800억 쓴 여수섬박람회 부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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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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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WEC '15%+이사직' 요구…美 추가원전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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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美서 메모리 생산방안 검토"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인텔과 협의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오하이오주에 오랜 기간 계획해 온 칩 생산 시설 일부를 인텔로부터 임대해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로이터는 SK하이닉스가 인텔, 주요 클라우드 기업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큰 틀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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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장 나온 사장, 노조위원장 불참…포스코 2차 파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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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법, 통치 수단 아냐…국민 삶 보호하는데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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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6600까지 밀린 코스피…“PER 6배만 가도 상승여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