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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연임 논란 끝내고 개헌 논의 속도…총선 1년 전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연임 논란'이 해소되자마자,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국민의힘이 대통령 연임 문제를 앞세워 개헌에 반대해 온 점을 고려하면, 이제는 여야가 개헌 논의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민주당은 여야가 최대한 합의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개헌 논의를 진행한 다음, 내년 상반기에는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민주당은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향해 개헌에 대한 진지한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대표는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혔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 이제는 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하자"고 했다. 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힘을 싣고 있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연임 논란을 끊어내면서 야당과 협의 물꼬가 트였기 때문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통령 연임 문제만 해소되면 개헌 논의에 적극 나설 것을 공언했다. 1987년 이후 40년 만에 개헌 실현 기대가 커지고 있는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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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24일 오전 가장 혼잡…고속도로 주유소 인하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 이동 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8.4%)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541만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대로 전망된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일 통행량이 지난해(641만대) 보다 6.7% 증가한 684만대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은 귀성의 경우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소요 시간은 연휴 기간이 비슷했던 2022년~2023년 수준이다. 국토부는 짧은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 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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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정상회담 사흘 앞으로…시진핑 건강 리스크 최대 변수
3일 앞으로 다가온 오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의 미중 정상회담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건강 리스크로 인해 다소 휘청거릴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문만이 아닌 듯한 그의 건강 이상설이 회담의 일정한 변수로 대두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정가와 언론에서는 정상회담과 관련한 각종 관측이 난무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선 의제를 꼽을 수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인공지능(AI)과 관세 및 양국 간 '무역 휴전' 연장, 희토류 공급, 이란 전쟁 해법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대만 문제 등 역시 현안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회담은 어떤 형태로든 논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주석이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전 세계에 자국의 대북 영향력 과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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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화재·폭발 위험…SK하닉, 법위반 119건 적발
반도체 제조 사업장에서 화재·폭발이나 유해가스 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조치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난 6월 불소 누출과 화재 사고가 발생한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는 119건의 법 위반이 확인됐고, 이천캠퍼스에서는 유해화학물질 도급 작업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 사업장 27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338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위반 가운데 28건은 사법처리하고 120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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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이진우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수뇌부 5명에 대한 1심 결론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1일 내란중요임모종사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1심 선고공판을 연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편성·운영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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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과 덴마크·그린란드가 그린란드 안보에 관한 3자 협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19일 협정이 덴마크 왕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훼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세 당사자는 다음주 뉴욕 유엔총회 계기에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지만, 미군 주둔 규모와 민감 분야 투자에 대한 미국의 통제 권한 범위 등 핵심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 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적성국 기지·민감투자 차단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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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마저 판 바뀌나…서울 의대 지원 10년새 최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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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티켓 싹쓸이해 2억대 재판매…암표상 15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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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 대가 뇌물 받은 관세청 특사경, 1심서 징역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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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복수할 테면 해라…국민께 복수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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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AG 메달 사냥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사냥이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남자 농구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40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2002년 부산에서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1970, 1982, 2002,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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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청사 단지서 폭탄·총격 테러…“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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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이 李지지율 하락 원인…전세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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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 돌진…2명 심정지·4명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