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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故 김성재편 방영 요청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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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故 김성재편 방영 요청 동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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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시아투데이 DB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故 김성재 사망 미스터리편 방영 요청에 동참했다.

20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천재 뮤지션 #듀스 #김성재 사망 사건은 유가족과 팬 등 많은 분들께 아픔과 상처, 의혹이 현재 진행형입니다. 범죄 수사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제게도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멍입니다'라며 '최근 법과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시각을 담은 #그것이알고싶다 방영, 요청에 동참합니다'라고 해당 방영분을 방송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고 김성재님의 사망 미스터리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하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 홈페이지 주소를 게재하며 청원을 독려했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5개월간 취재와 자료 조사를 거쳐 김성재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내용을 지난 3일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김씨의 전 여자친구인 A씨가 명예 등 인격권을 보장해달라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방송이 불발됐다.

한편 고 김성재는 1995년 11월 19일 솔로 컴백 다음 날인 11월 20일 호텔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고인의 팔 등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고, 동물마취제 성분 졸레틸이 검출돼 타살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의문사로 결론 내렸다.

당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여자친구 김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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