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창간20주년,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축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각계 인사들의 메시지에 담긴 응원을 마음에 새기며,
깊이 있는 보도와 공정한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함께하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

  • 구윤철

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로 인터넷신문으로 출범한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전환의 거센 흐름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오며 지면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미디어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는 큰 변화를 겪었고, 지금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 투자 위축, 생산성 정체로 인해 잠재성장률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무역 질서와 국제 정치 환경도 근본적인 변화의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

  • 배경훈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기별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한편 정보의 신속한 제공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소식을 다양한 언어로 보도하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매체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우종순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세계 각국은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주도권을 앞서 확보하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양자와 같은 과학기술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경제뿐 아니라 안보, 외교의 핵심 열쇠로 부상하면서, 기술주권 확립을 위해 국가적 역량과 자원

  • 최교진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흔들림 없는 정론으로 사회의 흐름을 조망하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우종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고민하고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 데 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격차의 심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도전은 언론과 정부, 국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아이 한 명 한 명이 건강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AI 3강을 견인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

  • 윤호중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들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의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과 통찰력 있는 식견으로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로서 국내외 다양한 뉴스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보도하고,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미래 매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아시아투데이의 도전이 인상 깊습니다.

정부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

  • 최휘영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로 지난 20년간 국민과 함께해온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온라인 창간을 시작으로 신문과 방송, 인터넷과 모바일을 아우른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전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신문 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고, 영문·중문판과 해외 특파원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정치·사회·경제적으로 요동치는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세계시민들이 대한민국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드

  • 김영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면, 모바일, 영상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이어왔습니다.

우리 노동시장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만큼이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 산업전환, 인공지능(AI) 확산이라는 거대한 흐름은 일의 형태와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격변 속에서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노동이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여성, 중장년, 외

  • 원민경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의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공정한 목소리가 되어온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의 역동적인 변화를 기록하고, 특히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보도에 힘써 오신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뢰를 받는 종합 정론지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 진실을 추구하고 공익을 실현해 온 많은 기자님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주요 국가의 특파원과 전 세계 통신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의 관점을 세계에 전하는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저는 아

  • 전재수

대한민국의 대표 종합일간지이자 글로벌 종합미디어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확산하며 아시아 중심언론으로 우뚝 서왔습니다. 그간의 열정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로 향하는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려 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세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첫째,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 건설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기후변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며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고 수도권 일극체제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아시아의 기적을 보여줄 것입니다.

둘째, 어촌·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

  • 한성숙

안녕하십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바른 가치와 건전한 사고에 뿌리를 둔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에게 신뢰받는 정론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순간도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일선에서 바쁘게 뛰고 계실 아시아투데이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전 세계의 특파원과 통신원이 전해오는 국제 소식을 다양한 언어와 채널을 통해 독자에게 제공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우리 소상공인과 중소·벤처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

  • 주병기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 동안 국내외 주요 경제·사회 현안을 다루며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왔습니다.

우리 경제는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으나, 여전히 부문 간 격차와 불균형이 존재합니다. 공정한 거래 질서와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언론은 이러한 사회적 과제를 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사회의 다양한 분야, 특히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현실을 조명하며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선도적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찬진

국민들의 신뢰를 굳건히 다지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 중심 언론'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제공해왔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금융시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셨습니다.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 하기까지 아시아투데이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의 신뢰를 굳건하게 다지는 언론사로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 임승관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입니다.

아시아 중심 언론, 국내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05년 창간 이후 20년 간 글로벌 시대에 중도실용주의적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를 확산하는 첨병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에도 에너지 혁신포럼, K-산업비전포럼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환경포럼을 개최하여 정부와 민간이 함께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간의 균형을 모색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질병관리청 또한 2020년 개청 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과거 한국의 팬데믹 대응

  • 오유경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지난 20년간 급변하는 환경에도 정론직필로 글로벌 종합일간지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연결하는 지혜와 통찰로 우리 사회와 산업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 배려, 성장, 혁신으로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설계한 다양한 식의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APEC 2025 KOREA'기간 중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음료 안전관리 역량을 알리고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산업 성장

  • 윤영빈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투데이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뉴스를 한글, 영어, 중국어로 보도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중도실용주의 노선에 따라 냉철한 시각, 객관적인 안목으로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2024년 개청 이후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습니다.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개최, 우주청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국제 협력 강화, 그리고 우주항공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우주항공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11월 말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민간과 협력하

  • 유재성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오신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분석과 따듯한 시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경찰도, 사회정의와 공익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의 동반자로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오세훈

글로벌 종합미디어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처럼, 올곧은 언론 정신으로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온 아시아투데이의 지난 20년은 한국 언론사에 뜻깊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삼아,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사회의 본질을 짚어내며, 국민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시대의 방향을 제시해온 기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키며,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나아가 서울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의 삶을 밝히는 데 함께해

  • 유정복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로 내걸고, 진실한 보도와 품격 있는 언론을 사명으로 삼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올곧은 저널리즘의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종합 언론사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언론 환경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신뢰받는 뉴스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제·정치·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공정한 시각과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책임져 왔으며,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 김태흠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의 사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신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 동안 중도실용주의 신문으로서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인 안목으로 보도해 왔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사건·사고를 공정하고 빠르게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보도로 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종합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언론의 대세인

  • 박완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상남도지사 박완수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이끌고 계시는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소명을 다하고 계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이래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삼고, 지역의 삶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깊이 있는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전달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중도실용주의 신문으로 다양한 현안과 목소리를 객관적인 관점으로 담아내며, 도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중심 언론으로 성장하길

  • 김진태

반갑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국민들의 알 권리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아시아투데이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균형 잡힌 시각과 신뢰 기반 보도로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정책 현장의 흐름을 국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SOC 확충과 규제 해소,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

  • 오세현

존경하는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정직한 목소리, 열린 세상'이라는 창간 이념 아래 언론 본연의 사명을 지켜오며 우리 사회의 발전과 민주적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변화와 성장, 기업과 산업의 혁신, 시민의 삶을 균형 있게 다루며 국가와 지방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20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독자와 함께 성장해온 아시아투데이의 걸음이 우리 시대 언론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산시는 지금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

  • 월터 샤프

On Asia Today’s 20th Anniversary, congratulations to your entire leadership and staff. Asia Today has consistently demonstrated a steadfast commitment to strengthening ROK–US relations and promoting peace across Asia. Your journalistic integrity and regional focus continue to shape informed diplomacy and strategic cooperation.

Asia Today is a vital media platform amplifying South Korea’s voice in global affairs and fostering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rough incisive reporting, policy analysis, and diplomatic coverage, Asia Today contributes to a more transparent and cooperative Indo-Pacific. Some of your key contributions include coverage of high-leve

  • 마이클 플린

  • 김태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社是) 아래, 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글로벌 경제·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오신 성과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 산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기업의 도전, 정부 정책 변화를 폭넓게 보도하며, 우리 산업계가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도있는 기사와 날카로운 분석은 산업계에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력기술은 한국형 발전소 설계기술의 자립을 이룩하고, 끊임없

  • 김동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글로벌 시대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세계로 확산하는 첨병으로서 걸어온 여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시각과 통찰력 있는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지켜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에너지 질서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의 발전은 전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오고 있으며, 이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제 전력은 단순한 산업 인프라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국민의 일상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아시아투데이가 우리나라 에너지 현장의 진실과 한전의 노력을 국내외에 제

  • 김준동

'아시아 중심 언론'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이래 글로벌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뿐만아니라 건설,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기사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해왔습니다.

한국남부발전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트렌드에 대응해 공공기관 최초로 다목적 생성형 AI인 'KEMI'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AI 운전네비게이터를 발전운전에 적용하는 등 AX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지 예정인 하동빛드림본부에 'KOSPO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개소하는 등 석탄발전 인력의 직무

  • 이영조

창간 20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사회의 등불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과 전문성으로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탈탄소화, 에너지 안보 강화, 디지털 혁신이라는 세 가지 과제는 전력 산업의 도전이자 새로운 기회입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기술 개발, 스마트그리드 구축과 AI 접목을 통한 효율 제고는 우리 미래의 핵심입니다.

이러한 전환기에 아시아투데이가 산업과 사회를 잇는 신뢰의

  • 이정복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른길을 제시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창간 20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성장을 거듭한 결과 언론 지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글로벌 경제, 정치, 문화 등 중요한 사안을 다루면서 한국과 세계의 연결 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냈고, 그 결과 우리 사회가 한층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는데 기여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이처럼 우리 사회의 주요 고비마다 명석한 해결책을 제시해 온 아시아투데이에

  • 권명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변화를 지혜롭게 기록하며, 정직하고 품격 있는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중요한 사회 의제를 국민과 함께 풀어가며 종합일간지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다해왔습니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전환, 인공지능(AI) 등 국가적 의제가 부상하는 전환의 시기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보도로 국민과 산업에 길잡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복잡한 사회 현안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해 온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동서발전도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산업의 전

  • 윤석대

정도를 지향하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온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정보가 넘쳐나고 가치의 경계가 빠르게 바뀌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변화의 흐름을 읽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아주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그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길로 향해야 하는지를 짚어오며 공공과 민간, 세대와 지역이 서로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론의 무대가 되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 사회는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금 기후위기와 산업 전환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물관리 역할을 넘어 재생에너지 확대를 비롯해 기후테크 육성, 글로벌 시

  • 임상준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사시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논조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왔습니다.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아시아투데이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는 국민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수질·대기·토양·화학 등 전통적 환경 분야에서부터,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왔습니다.

공단은 아시아투데이와 함께 인류가 직면한 환경위기를 극복

  • 김범석

안녕하십니까.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간 아시아투데이는 시대의 변화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보도로 우리 사회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변함없이 진실의 가치를 지켜온 아시아투데이의 걸음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냅니다.

현재 우아한형제들이 속한 플랫폼 업계의 변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릅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혁신을 거듭해나가면서, 파트너, 라이더, 소비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는 어느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

  • 이석현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투데이는 경제, 금융,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다루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지난 20년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복합적인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아시아투데이는 경제와 산업 동향, 사회적 이슈를 폭넓게 다루는 정보 제공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지속적인 번영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 시각으로 한국 경제 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며, 독자와 사회의 신뢰를 굳건히 쌓아 왔습니다. 특히 금융과 산업 전반을 균형 있게 조명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의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정론직필의 자세로 경제와 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확고한 나침반이 되어 주시기를 기 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더 큰 도약과 임직 원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대규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정신 아래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며,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의 현안을 심도 있게 조명해 왔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각과 품격 있는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우리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교보생명은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20년간 보여준 책임 있는 언론정신과 공정한 보도 철학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국민과 함께하는 신뢰의 언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지성의 등불’로서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 김철주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을 사시로 삼아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한국 언론의 중심에서 새로운 저널리즘의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하며 한글은 물론 영어, 중국어 보도를 통해 국내외 독자와 함께한 발자취는 종합미디어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추구하는 ‘정론직필’과 ‘중도실용주의’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언론의 본령이자, 신뢰의 토대입니다. 깊이 있는 담론과 열린 대화의 장을 통해 사회 각 분야의 발전과 인류평화에 기여해온 아시아투데이의 사명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시각과 탁월한 통찰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 정은보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정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균형 있게 전해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공정성과 신뢰를 지켜온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 자본시장은 ‘코스피 5000 시대’ 도약을 위해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기업가치 중심의 시장 문화가 정착되고, 투자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며 Korea Discount를 넘어 Korea Premium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신뢰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과 탈중앙화금융(De

  • 통리원장 능원정사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社是)로 하고 창간한 아시아투데이가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발돋움하면서 꾸준히 발전해 온 아시아투데이는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창간 20주년 슬로건처럼 더욱 성장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사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언론(言論)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기능을 제일 가치로 여기며 20년 동안 한길로 매진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자긍심은 바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