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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佛 순방 마치고 귀국…'개헌·인사' 현안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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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일가 4인 '철거민 특공 싹쓸이' 의혹에 "사실무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측이 10일 후보자를 둘러싼 '철거민 특별분양을 위한 일가족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내놨다. 이날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후보자와 그의 친지·가족들은 모두 해당지역 주택 소유자로서 철거민 보상의 실제 대상자였다. 철거민 특별공급 청약은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천하람 "강신철 일가족, 철거민 특공위해 위장전입…1주택요건 위해 증여 후 30만원 재구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강 후보자 온 가족이 철거민 딱지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에 뛰어들었다"며 강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을 폭로했다. 강 후보자와 그의 아버지, 형, 고모 등 일가가 조직적으로 작전을 펼쳐 4명이 딱지 4장을 받아내고 3명이 서울 아파트 한 채씩을 특별분양 받았다는 설명이다. 천 대행은 강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 7사단 8연대 2대대장으로서 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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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복당' 충돌…"청문회 넣자" "징계정지 불가"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징계를 취소·정지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투입하자고 제안했지만, 당 지도부 내 공감대를 얻지는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징계 정지가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했고 조광한 최고위원도 "적절치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현재 이 사건의 공론화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것은 한 의원"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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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대 탈세' 이상운 효성 부회장, 징역형 집유 확정
1000억원대 탈세 등 효성그룹의 비리 혐의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운 부회장이 재상고 끝에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검찰이 2014년 1월 이 부회장과 고(故) 조석래 그룹 명예회장을 기소한 지 12년 8개월 만이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조 명예회장은 2024년 3월 별세해 공소 기각됐다. 이드른 2003년부터 10년간 5010억원 규모 분식회계로 법인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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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30도, 아침엔 12도…일교차 큰 가을 날씨 이어진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 달하는 반면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다만 다음 주 후반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서 열대요란이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기압계 변화에 변수가 될 수 있다. 기상청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당분간 우리나라가 북쪽 고기압 또는 이동성고기압과 그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며 "아직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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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파격 공약…"승리땐 전국민 5000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11월 3일 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지키면 모든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669만6000원)의 '트럼프 배당(Trump Dividend)'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해 달라"며 중간선거를 자신의 집권 2기 성과에 대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이란 전쟁·생활비 상승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그의 지지층 동원력에 선거 전략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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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329만원…한국 출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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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한항공 '좌석 완화 요구' 기각 의견…심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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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동료 딥페이크 1141개 제작…중국인 유학생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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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바가지 요금' 집중단속…신고시 24시간 내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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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산다"…서울 생애 첫 주택구입 역대 최대
지난달 서울에서 이뤄진 집합건물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54%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월세 매물 감소와 집값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2020년 시장 과열기와 같은 젊은층의 '영끌' 매수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등기 건수는 9343건으로 집계됐다. 전월(8006건)보다 16.7% 증가한 규모로, 2020년 8월(1만2318건) 이후 가장 많았다.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두드러졌다. 8월 서울 집합건물 매매 등기 건수 1만7371건 중 생애최초 매수는 53.8%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2010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생애최초 매수가 1만건을 넘어섰던 2020년 8월에는 전체 거래 2만5396건 중 40.3%가 생애최초 매수였다. 당시보다 전체 거래량은 줄었지만 첫 주택을 마련하는 수요의 비중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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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대출 받아 딴 데 썼다…용도 외 사용 5년간 11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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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위장전입·영끌…장관 후보들의 부동산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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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수립 기념식서 '충성심' 주문…대외메시지 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