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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멱살 논란에 "엄정 대응"…정점식 회의 불참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두고 일부 의원이 원내지도부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이 빚어진 데 대해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원내대표실은 "원내대표의 권위가 멱살로 귀결되는 상황을 모두 지켜보셨을 것"이라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회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23일)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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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 31일부터 조기 시행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조기에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강화를 당초 8월중 시행일에서 이달 31일로 조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조속한 시장의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업권과의 논의를 거쳐 기본예탁금 상향과 대용증권 미인정 등 주요 시행 조치를 조기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국내상장 및 해외상장)을 신규로 매수하려는 개인일반투자자는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 이상 의무 예치해야 하는데, 기본예탁금을 산정할 때 계좌 내 현금 뿐만 아니라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 시가의 70%를 기본예탁금에 포함해 왔다. 또 증권사별로 통상 거래 3개월 경과 후 투자자의 거래경험 등을 감안해 기본예탁금 요건을 완화 또는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보완방안을 통해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기본예탁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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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소폭 하락해 51%…부정평가 1위 '부동산 정책'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전체 지지율은 50%대를 유지했지만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고, 서울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1%, 부정 평가는 38%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7월 1주 54%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1%p씩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7월 2주 35%, 전주 37%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 38%로 1%p 올랐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 15%, 전반적으로 잘한다 9%, 소통 8%, 직무능력·유능함 6%, 서민정책·복지 5%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2%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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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건희 3대 의혹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선고 연기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사건을 전원합의체(전합)에 회부한 것은 명씨 진술에 대한 '신빙성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법원이 제시할 법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은 23일 명씨 여론조사 사건을 포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건진법사·통일교 금품수수 등 이른바 김 여사 '3대 의혹'을 전합에 회부했다. 24일 예정됐던 상고심 선고는 연기됐다. 전합 회부는 4명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법률적 견해가 엇갈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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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호남 팹 공급 전력 충분…과제는 전기료·송전망"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지역인 호남권 전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팹에 공급할 전력량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반도체 팹 4개에 공급하는 데에는 기존 전력망으로도 가능하다"며 "한빛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섞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약 1500조원의 민간 투자를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 구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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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조선 재건 핵심 파트너…함정 공동개발 본격화
한화오션이 미국 내 생산기지 선제 확보로 현지 사회에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함정 설계부터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미 조선협력을 구체화하며 미국 조선업 재건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이다. 24일 한화오션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현지 주요 파트너들과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개발을 위한 계약과 조선업 인력 양성·공급망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오션은 미국 함정 설계기업 '레이도스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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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대규모 공격 예고… "결정 임박,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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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트닉 "한미 조선 협력, 말·MOU 아닌 선박 숫자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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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골드바 들고 튄 고교생…망보던 중학생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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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54일만 원구성 매듭…야당몫 7개 상임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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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주택 보유세 차등…실거주 감면·고가는 가중"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인상하되 1주택, 다주택, 초고가 주택, 지방 주택 등에 대한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급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하남 교산·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의 진행 속도를 60여 개월에서 절반 이하로 단축하고, 집값 폭등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전세 대출은 조정을 시사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 대출에는 '핀셋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부동산 토론회를 주재하고 "부동산 문제는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고 하며 최대한 많은 국민 의견을 모아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고 하며 보유세 인상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보유세를 정상화했더라면 (집값이) 이렇게까지 오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언젠가는 터진다. 어느 세대에 누가 당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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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GDP 0.6% 깜짝 성장...한은 8월 금리인상 힘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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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형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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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7년 노하우 못 따라와"…노태문의 이유있는 자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