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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직후 폭등해 6400 돌파…삼전닉스 20%대 급등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13% 넘게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 오른 5657.7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장중 한때 6300선을 회복하며 올해 들어 44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는 6352.9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4조20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조5945억원, 5062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수 반등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19.57% 오른 24만7500원, SK하이닉스는 23.45% 상승한 1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28.66%), 삼성전기(29.92%) 등 반도체 관련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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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문턱…新 형사사법 체계 시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도 도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사 공백을 막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도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 오늘 형소법 개정은 검찰개혁의 끝이 아닌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시작"이라며 "새로운 제도 출범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 보호에 빈틈이 생기거나 수사 공백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후속 법령과 제도 정비까지 빈틈없이 챙겨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민주당은 이번 입법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개혁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에는 속도로, 개혁에는 성과로 답하겠다. 민주당은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을 규명할 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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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F-35 전투기 3대 파괴" 주장에…美 "거짓 주장"
이란이 미국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해 중동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IRGC는 성명을 통해 "F-35 전투기 3대를 완전히 파괴했고, 다른 3대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며 "드론 격납고와 항공유 저장시설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군 장교와 정비 요원 일부가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IRGC는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미군 주둔 기지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이번 공격이 "미국의 이란 케슘섬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며 "미국이 이 지역에서 완전히 축출될 때까지 미군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CENTCOM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공격 시도로 파괴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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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나면 임금 줄이겠다"…SK하이닉스 노사협상 충돌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에서 성과급 제도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사측은 성과급의 절반 이상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노조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조는 다음 달 초 열리는 본교섭에서 사측이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SK하이닉스 4차 노사 본교섭 회의록 등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30일 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이전에 제안했던 성과급 절반 이상을 현금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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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탱크 위에서 '찰칵'…중국인 관광객 민폐 논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관람 예절 논란과 관련해 "글로벌 매너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영상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알게 됐다"며 "전시된 탱크 위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포착돼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안내판을 무시하고 벌이는 행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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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일한 가사도우미의 배신…명품 수천만원어치 훔쳤다
수천만원어치 명품을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안희경 판사)은 지난 24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66)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씨는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피해자 소유 8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과 발렌시아가 원피스 등을 비롯해 모두 5회에 걸쳐 781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또 김씨는 다른 장소에서 2020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두 39회에 걸쳐 11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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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현지 취업 유학생에 1억4000만원 수수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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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男 구속…과거 성범죄 전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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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 5건 모두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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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판매 호조에 '깜짝 실적'…시간외 주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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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실외기 설치한 이웃 어쩌죠"…아파트에서 생긴 일
아파트 공용 복도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화재 위험 등을 우려하며 관리사무소 신고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쳤나봐요.. 아파트 복도에 에어컨을 설치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며칠 전부터 복도 한복판에 실외기가 설치돼 있었다"며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낮이고 밤이고 잠을 못 자고 윙윙거릴 때마다 바닥이 울려 새벽에는 지진이 난 줄 알고 깰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어 "더 황당한 것은 작년에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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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서 식별된 美해병 드론, 한국군 최종 승인 없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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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막는다…정부, 전국 공장·창고 19만동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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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7·17일 함성이 특검법 만들어내…시민이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