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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삶 향해 연기"…국민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로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비보를 전하며 "안성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고,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줬다"고 전했다. 특히 안성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소속사는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 절차를 이끈다. 운구는 이정재·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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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 경협 새항로 찾아야…AI가 폭 넓혀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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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제명 당하더라도 탈당은 안할 것"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내려 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을 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5일 뉴스토마토 유튜브에 출연해 탈당에 대한 질문을에 대해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나 탈당과는 연계시키고 싶지 않다. 제가 우리 당을 나가면 제가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전 직장이었던 국가정보원을 떠날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이를 '트라우마'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9년 전 회사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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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작전 경호팀·민간인 다수 사망…최소 80명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본국으로 압송하는 과정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경호하던 군 병력과 민간인 다수가 사망했다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주장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국영 방송 연설에서 미국의 작전을 "주권 침해이자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를 맡고 있던 군인들과 무고한 민간인들이 냉혹하게 살해된 뒤 대통령이 체포됐다"고 비난했다. 다만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드리노 장관은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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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로사 의혹 등 20건 수사 중"
쿠팡 종합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사건 20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쿠팡이 고소한 사건 1건과 쿠팡·관계자 대상 고소·고발 건 7건 등 전체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별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자 고소 사건 1건, 쿠팡·관계자 상대로 한 개인정보유출 고소·고발 7건, 국회의 김범석 쿠팡Inc 의장·박대준 쿠팡 전 대표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고발 2건, 노동자들 과로사 의혹 관련 3건,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관련 5건 등이다. 또한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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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대전 콘서트 연 임영웅, '이것' 까지 준비했다
가수 임영웅이 대전 콘서트에서 선보인 '빵 보관 부스' 운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국구 유명 맛집 성심당을 찾은 뒤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호평을 받았다. 임영웅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 투어 'IM HERO TOUR 2025 - 대전'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종료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공연장 내부에 마련된 '빵 보관 부스'가 현장 후기로 대거 언급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 관계자가 관객이 맡긴 성심당 봉투를 접수해 정리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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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직장인 건보료 상한액 인상…월 최대 4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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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근 국제적 사변이 핵억제력 필요성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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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공격…주민 30명 살해하고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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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워킹맘 워라벨 갈등, 회복 후에도 자녀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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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방전된 K배터리… 세계 전기차 둔화에 출구 모색
국내 배터리 업계의 2026년 출발선은 밝지 않다. 지난해 4분기부터 잇달아 쏟아진 계약 해지와 투자 축소 공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K배터리 성장 스토리'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EV) 정책 기조 변화 속에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면서, 배터리 셀·소재 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계약 취소와 투자 조정 등 악재성 공시를 연이어 내놓았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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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보다 깜짝"…이부진 사장, 훈남 아들과 중계화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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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사건' 유족 측 "檢 반쪽 항소, 정치적 압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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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몰락, 김정은 공포 자극할까…"핵 집착 정당화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