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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네팔 실종자 수색 총력…인력·헬기 추가 투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들은 네팔 정부, 기업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조기 수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가능하다면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도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기상 상황과 2차 피해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2차 홍수 우려와 악천후 등으로 현지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고 한다"며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야겠다"고 말했다.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실종자분들의 조속한 생환을 기원하며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속대응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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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68% 늘어난 983억달러…반도체 또 역대 최대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983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월간 기준 사상 최대인 467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졌다. 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역대 월간 수출 순위로는 6월 1020억달러, 7월 990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4억7000만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입액은 22.5% 증가한 635억1000만달러,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이어갔다. 1~8월 누적 무역수지는 2025억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보다 1622억달러 증가했다. 수출 호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반도체 수출은 466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3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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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김승원, 지명철회 '0순위'…공소취소 최적임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 0순위'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관 후보자 6명 모두가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인사는 법무부 장관 지명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의 과거 행적를 문제 삼았다. 그는 "김 의원은 2020년 7월 대전에서 물난리가 나 사망자가 발생했을 당시 수해 특보가 보도되던 TV 앞에서 활짝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여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며 "이런 인물을 지명하는 것부터 이미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해 공소취소를 주장해온 점을 집중적으로 겨냥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이 평소 이 대통령 공소취소의 최선봉장을 자임해 왔다. 공취모, 즉 이 대통령 범죄 재판을 취소하기 위한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대표 2명 중 한 명"이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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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나흘간 579㎜ 물폭탄…정읍·고창서 2명 실종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북에서 2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전남 영광에는 나흘간 580㎜에 가까운 비가 쏟아졌고 전국 하천변 등 위험지역 1900여곳의 출입이 통제됐다. 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북 정읍과 고창에서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읍에서는 73세 남성이 농수로를 확인하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고창에서는 67세 남성이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 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현장 수색을 벌이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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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7일 만에 임협 타결…성과급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지난 5월 초 상견례 이후 117일 만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올해 임협을 둘러싼 파업 리스크를 벗게 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지난달 31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재적 조합원 3만9638명 중 3만 1166명이 투표에 참여, 1만 9183명이 찬성했다. 투표율은 78.63%,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61.55%였다. 반대는 1만 1914표(38.23%), 무효는 69표(0.22%)였다. 재적 대비 찬성률은 48.40%로 기권은 8472명이었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25일 상견례 이후 111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지난해 경영성과급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이 담겼다. 이번 협상 타결로 현대차는 올해 임협을 둘러싼 파업 리스크에서 벗어나게 됐다. 앞서 노조는 생산라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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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운명의 표결 D-1…'납품대금 변제' 최대 변수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를 앞두고 공익채권자 설득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일 열리는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을 실제로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 이뤄지는 만큼, 59%까지 끌어올린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을 얼마나 더 높일지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공익채권자 동의율은 전체 59% 수준이다. 채권 유형별로는 물품대금 관련 채권자의 동의율이 64.4%, 임직원 관련 채권자는 87.9%다. 동의율이 절반을 넘어섰지만 홈플러스가 부담해야 할 공익채권 규모 등을 고려하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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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조 잭팟'…글로벌 빅테크에 AI 서버 MLC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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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윤기에 사형 구형…"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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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었다…통관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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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9 자주포, 스페인도 뚫었다…계약규모 최소 66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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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지지율'에 비상등 켜진 靑…추가 '반등카드' 고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함에 따라 청와대가 개각, 청년 정책 강화 등으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청와대는 "다시 신발끈을 묶고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로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의 개각을 단행하고, 내년도 예산안 발표 전 이례적으로 청년 예산을 공개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더해 국정 운영 동력을 살리기 위한 추가 카드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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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보호체계 개편…전담조직·통합지원 구축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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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공천 제도부터 정당권력까지…'메가텐'으로 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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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수소환원제철 투트랙…포스코 "2050년 넷제로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