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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관위 특검에 '특수통' 이태한 임명…12개 의혹 살핀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에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선관위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선관위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지난 14일 최종 후보로 추천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가운데 이 위원을 낙점했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각각 추천한 3명씩 총 6명을 심사한 뒤 두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이 특검은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울산지검과 수원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지냈다. 검찰 재직 당시 '특수통'으로 분류됐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선관위특검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여러 투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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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후보 손봉기·김성수 임명 제청
조희대 대법원장이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0·사법연수원 22기)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57·24기)를 신임 대법관으로 임명제청했다. 대법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를, 오는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를 각각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손 부장판사는 대구 달성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2기를 수료하고 1996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임용 이래 약 30년 동안 대구·경북·울산 지역 법원에서 민사, 형사, 가산, 파산 등 다양한 재판 업무를 담당해왔다. 대구지법 부장판사 재직 당시 사회적 관심을 받은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사법 역사상 최초 시행된 법원장 후보 추천제에 따라 대구지법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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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0일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한중 관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평가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왕 부장과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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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강북 모텔살인' 김소영 사형 구형…"극악 무도한 범죄"
서울 강북구의 모텔 등에서 약물이 든 음료로 연쇄 살인을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소영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3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3월 구속기소 됐다. 이어 4월에는 다른 남성 3명에게 같은 수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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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멀쩡하니 오셔라"…거제 펜션 환불 거부 논란
경남 거제 일대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숙박업소별 환불 조치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여행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최근 거제지역 숙박시설 예약자들 사이에서 폭우로 인한 예약 취소와 환불 여부를 공유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화리조트는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재난 상황을 고려해 17·18일 거제 르 씨엘 방문 예정자들에게 선제적으로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문자를 보냈다. 해당일 예약자가 취소할 경우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고 벌점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지역의 숙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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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상피제' 형평성 논란…"고위직도 똑같이 적용해야"
경찰이 지역 연고에 따른 유착을 막겠다며 '상피제'와 순환인사 확대에 나선 상황에서 조만간 단행될 치안정감급 후속 인사가 형평성 논란의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일선과 중간 간부에게 연고 배제 원칙을 강화하면서 최고위직에는 기존 관행을 인정할 경우 제도의 일관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과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등 4명을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경찰청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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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본회의 20일 확정…부동산 공급 법안 반드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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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30대 사진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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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장녀, LG 로봇 거점 방문…피지컬 AI 동맹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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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스포츠 등 베팅사이트 '폴리마켓', 국내 접속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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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HMGMA '제조 사령탑' 교체…푸틴타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생산 거점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제조 사령탑'이 교체된다. 공장 설립 초기부터 생산체계 구축을 이끌어온 제이슨 제이콥스 최고제조책임자(CMO)가 이달 말 현업에서 물러나고, HMGMA에서 프레스 공정을 담당해온 마이크 푸틴타 수석 매니저가 후임으로 선임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콥스 CMO는 오는 28일을 끝으로 현업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제이콥스 CMO는 현대차 앨라배마공장(HMMA)에서 14년 이상 근무한 뒤 지난해 1월 HMGMA에 합류해 초기 생산체계 구축과 제조 공정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후임에는 마이크 푸틴타 HMGMA 프레스 공정 담당 수석 매니저가 승진한다. 푸틴타 신임 CMO는 오는 24일부터 HMGMA 제조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푸틴타는 20년 이상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 운영과 제조 현장 관리 경험을 쌓은 제조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HMGMA 출범 초기부터 프레스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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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추진 중단하라"…릴레이 반대서명 나선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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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버지에 앙심…흉기 숨겨 침입 시도한 1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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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광명 KTX 전용선 뚫린다…서울~광명은 9분 단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