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홍수' 관광·순례객도 삼켰다…"실종자 1600명 이상"
-

금감원, SK이노-IET 합병 숙고…"주주 소통 노력해야"
SK이노베이션이 적자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흡수합병 발표를 두고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은 적자 자회사를 다시 흡수하면서 신주발행 등으로 기업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흡수합병 발표 이후 주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또한 이번 합병 증권신고서에 대해 주주간 소통 등을 이유로 정정 요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먼저 이번 정부들어 상법개정안 시행으로 대주주보다 일반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할 것을 주문해왔는데 이번 SK이노베이션과 SKIET..
-

구윤철 "자영업자·소상공인 '코로나 채무' 부담 조정하겠다"
정부가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 햇살론 공급 규모를 6조2000억원으로 늘린다. 청년 대상 미소금융 대출한도는 1000만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과 명절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다음 달부터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순차적으로 조사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성장과 내수 회복의 온기가 지역경제로 확산되고, 국민 일상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에 대응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중·저신용 서민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 코로나19 시기 금융지원을 받았던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추진하고, 채무감면부터 경제활동 역량 회복까지 단계별..
-

"굿샷"으로 나누는 훈훈한 우정…모교 명예 건 승부 시작
"올해는 우리가 우승해야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이 열린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 연습 그린에 모인 참가자들은 무더위도 아랑곳 없이 반드시 우승기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를 쏟아냈다. 이날 개막한 대회에는 남자부 22개 대학 102명, 여자부 11개 대학 47명 등 총 149명이 참가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샷 대결을 펼친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개회식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
-

'국회 봉쇄' 김현태 전 707단장, 1심 징역 12년 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군 지휘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류창성·장성훈 부장판사)는 2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준장)은 징역 5년을,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과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은 각각 징역 7년을..
-

15년 동행 끝내는 정용진·정유경…‘각자의 신세계’ 연다
신세계그룹을 두 축으로 이끌어온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15년간의 '동행 경영'에 마침표를 찍는다. 두 사람의 사업 영역이 마지막으로 맞물려 있던 SSG닷컴을 '그로서리' 부문과 '라이프스타일' 법인으로 분리하기로 하면서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설 법인 '신세계몰'을 설립해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회사는 오는 10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1일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의 의미는 신세계 지배구조 재편과 맞닿아 있다. 신세계의 남매 독립경영은 20..
-
한은, 기준금리 0.25%p 또 인상…'3% 금리 시대' 열렸다
-
'호박'으로 세계 홀린 쿠사마 야요이 별세…향년 97세
-
AI 정점론 잠재운 엔비디아…삼전닉스 HBM 호황 계속되나
-
"퇴직금 443억 못 준다"…홍원식 前 남양유업 회장 패소
-
제주경찰청장 ‘실종 허위종결’ 경찰 수사 13일 만에 사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씨(37) 실종 사건에 대한 허위 종결 사태를 사과했다. 고 청장은 27일 오전 제주경찰청 지휘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고인 두 분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고 청장은 이후 출입기자단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부 경장의 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하며 사건 동기를 알아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실적도 아니고 포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 사건을 허위 종결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며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고 청장은 공개수사 전환이 늦었다는 지적에는 "지난 18일 첫 언론보도가 나올 때까지만 해도 부 경장은 계속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며 "당시에는 허위라고 바로 단정할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또 성인 실종사건의 경우 원칙상 위치추적이나 실종 문자..
-
"월급이 물가 못 따라간다"…실질임금 3개월 연속 감소
-
NLL 불법조업 뿌리 뽑는다…해경 특수진압대 늘려 단속
-
대학생 울린 162억 전세사기…건물주 1심서 징역 1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