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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발견…이달만 네 번째
인천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에서 흘러온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또 발견됐다. 강화군 해안에서 북 측 지뢰가 발견 된 것은 이달에만 네 번째다. 해병대2사단은 19일 오전 10시 10분경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해안수색 정찰 간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반보병지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은 폭발물처리반(EOD)를 출동시켜 오후 1시 20분경 현장에서 지뢰를 폭파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뢰가 발견된 시점부터 폭파까지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 강화군 해안에서 북측 지뢰가 발견된 것은 이달에만 네 번째다.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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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응급전용 주차' 논란에…비서실장 나서 "제 잘못"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이 19일 김민석 대표의 '응급 전용 주차' 논란에 대해 고개 숙였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의 '응급 전용 주차' 논란은 전날 한 보도를 통해 공개됐는데, 골자는 김 대표가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로 조문을 오면서 타고 온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구역에 주차돼 있었다는 거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관을 추모하러 가면서 정작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의 공간을 자신의 편의를 위해 차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비서실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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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SK하닉 솔리다임, 중복상장 저촉된다고 판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과 관련해 중복상장에 해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금융당국은 해외 자회사 상장에도 국내 주주 보호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회사 주가의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면서 국내 주주에게는 설명이 없다"고 지적하자 "솔리다임 이슈는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의 낸드플래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인수하면서 출범한 미국 자회사다. 최근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모회사인 SK하이닉스 기존 주주의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중복상장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각각 증시에 상장하면서 자회사 가치가 분리되고, 이 과정에서 모회사 기존 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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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밀입국 42명 중 41명 중국인…"감시체계 점검 해야"
최근 3년간 해상 밀입국자 총 42명 중 41명이 중국 국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밀입국자는 모두 국내 취업이 목적으로 알려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여간(2023~2026.9) 해상 밀입국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해상 밀입국자는 2023년 24명 , 2024년 1명, 2025년 16명, 올해 9월 기준 1명 등 총 42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41명은 중국 국적자였으며, 나머지 1명은 베트남 국적자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2023년 9월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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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 순직 김진석 소방위 영면…동료들 마지막 배웅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44)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엄수됐다.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김 소방위의 영결식이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다. 영결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 유가족, 동료 소방관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보고, 영결사 및 조사 낭독,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추 지사는 영결사에서 "참으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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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화상회의 장비 6대 중 1대는 중국산…정보유출 우려
육군이 중국산 화상회의 장비를 군단·사단급 지휘통제실이나 작전상황실 등에 설치해 운용하고 있어 군사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정보통신장비 도입 및 운용 현황'자료에 따르면, 육군이 운용 중인 전체 화상회의 장비 800여 대 중 중국 통신장비업체 예링크 화상회의 코덱 제품은 130대로 전체의 약 16%를 차지했다. 130대 중 60여대는 군단급과 사단급 지휘통제실, 작전상황실, 정보상황실 등에 설치됐다. 영상과 음성을 송수신하는 장비 특성상 보안 취약점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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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반도체 시총 1조달러 증발…韓 반도체 산업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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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녀·김승원 청탁 의혹, 서울청 광수단 직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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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 D-8…평가 갈린 네타냐후 장기집권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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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푸틴 고향 대규모 드론 공습…트럼프와 대립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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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령관 "中에 군사력 보여줘야 전쟁 억제"…韓탄약 언급
로널드 클라크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이 인도·태평양에서 미군의 정밀 타격 능력과 전투준비태세를 의도적으로 드러내 전쟁을 억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라크 사령관은 미국 본토의 장거리 정밀 타격 발사대와 한국에 비축된 탄약을 필리핀으로 이동시켜 실사격 임무를 수행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동맹국과 연계한 미군의 기동·군수지원 능력을 강조했다. ◇ 클라크 미 태평양육군사령관 "군사력 공개로 중국 억제"…타이폰·하이마스 전진 운용 클라크 사령관은 FT 인터뷰에서 "내 지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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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빌라 주차장 불 지른 30대女…주민 8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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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7.3%, 3주 만에 반등…국힘 40.9%, 민주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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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6억 제한에도…5대은행 임직원들 6억 넘게 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