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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부, 샌프란 '피어 39' 깜짝 방문…시민·관광객과 소통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샌프란시스코의 피어 39(Pier 39)를 방문해 현지 시민들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 부부를 만난 시민과 관관객들은 반갑게 인사했고, 일부는 이 대통령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의 딸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전했고, 이 대통령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이 대통령에게 인사를 전했다. 피어 39는 바다사자 서식지와 식당, 상점, 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과거 산업시설이었던 부두가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부터 피어 39의 도시 재생 과정, 지역의 해양 생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오랜 식당인 스코마스 레스토랑(Scoma's Res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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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사우디 석유시설 공습…'이란전쟁 제2전선'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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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치솟는데 영끌도 막혀…2030 주택 보유율 30% 밑으로
집값 상승에 대출 규제 여파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자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7%)과 비교하면 13.0%p 하락했다. 반면 50대의 주택 보유 비율은 63.5%, 60세 이상에선 68.5%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각각 0.6%p, 0.4%p 낮아졌으나, 하락 폭은 청년층에 비해 적었다. 이에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35.8%p, 60세 이상과 39세 이하에서 이 격차는 40.8%p로 나타났다. 두 지표의 격차는 2017년 이래 각각 역대 최대다.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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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외국인 10여명 길거리 난투극…흉기에 20대 사망
거리 한복판에서 10여명이 뒤엉켜 패싸움을 벌이던 도중 상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검거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음성군 대소읍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외국인 B씨(2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일행과 B씨 일행 등 10여명은 패싸움을 하고 있었으며 싸움 도중 A씨가 흉기를 꺼내 휘두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다른 1명도 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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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메가 특구 성공하려면 R&D 근로시간 유연화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메가특구 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R&D(연구개발) 인력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안전·환경 핵심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경총은 전국 50인 이상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468개사를 대상으로 '메가 특구제도에 대한 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과반수 기업은 메가 특구 내 가장 바라는 노동 규제 특례로 'R&D 인력 근로시간 유연화'를 선택했다 .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 특구제도에 대해 응답 기업의 66.7%는 활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파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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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택가서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남고생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25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고등학생인 홍군은 이달 23일 오후 1시26분께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여고생 A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홍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복부를 다친 A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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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송영길은 호남, 정청래는 경남… 당권 주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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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국, 美 군사작전 지원하면 공격 대상 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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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베를린 성소수자 행사장 차량 돌진…1명 사망·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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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사퇴 의지 오래전부터 靑 참모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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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못 믿겠다" 해외로 눈돌리는 개미…순매수 4배 폭증
'서학개미'의 이달 순매수액이 4배로 불어나며 미국 주식시장 매수세가 활발해지고 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04조2천975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4일 139조원694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차 줄어 지난 22일 103조8765억원까지 감소했다. 이는 2월 13일(99조2735억원) 이후 5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에 이달 1∼23일(조회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25억326만달러(약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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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 조롱한 20대 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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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육박 ‘극한 폭염’ 덮쳤다…대구·경북 등 폭염 중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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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9440억 마련 어떻게…지분담보대출·실트론 매각 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