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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美中 새 무역 합의"…트럼프와 한반도 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과 대만, 인공지능(AI), 한반도, 중동·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했다. 시 주석은 양측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측은 정상회담 전날 기존 무역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두 달 연장했다. 두 정상은 대만과 인공지능(AI), 한반도, 중동·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했지만 새 무역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미·중, 무역 휴전 내년 1월 10일까지 두 달 연장…관세·희토류·기술 규제는 후속 협상으로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양측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는 양국 산업계와 국민,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희소식"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협력은 양방향"이라며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협력 목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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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DMZ 지뢰 조사 지연 맹공…"北에 증거인멸 시간 주나"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5일에도 현장조사가 시작되지 않으면서 야권이 총공세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한 뒤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야권은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을 주는 것이냐"며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합참은 전날 밤 언론 공지를 통해 군 당국이 현장조사를 미적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합참은 "유엔사 군정위와 합동 현장조사는 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 철저한 안전대책이 강구된 가운데 실시해야 하며, 유엔사도 안전대책이 사전 확보돼야 한다는 점에 적극 공감하고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이번 작전지역은 2015년 북한 목함지뢰 도발 지역과는 전혀 다르다"며 "2015년 지역은 비무장지대 내에서 우리 군이 수시로 드나드는 안전이 확보된 지역이지만 이번 상황 발생지역은 MDL 근접지역으로 유엔사와 현장 확인을 위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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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추석메시지 "국민 삶에 환한 빛 비추도록 힘껏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이재명TV 등을 통해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농어민과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차례로 언급하고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도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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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신축보다 구축…20년 초과, 매매가 상승폭 압도
서울 노후 아파트의 집값 상승룰이 신축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비사업을 본격화한 강북권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20년 초과 아파트 지수는 102.6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이하 신축 아파트(101.9)를 웃도는 수치다. 상승폭에서도 차이가 났다. 전월 대비 20년 초과 아파트 상승률은 1.21%인 반면, 5년 이하는 0.88%에 그쳤다. 특히 노원·도봉·강북·성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의 20년 초과 아파트의 매매가격 지수는 101.7(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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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8년 만에 AG ‘금빛 착지’…여홍철과 어깨 나란히
여서정(24·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정상을 8년만에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또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 종목 우승자인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는 결장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섰던 여서정은 이날 금메달 획득으로 아버지인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처럼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거머쥐며 '체조 부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원조 도마 황제'로 익숙한 여 전무는 1994 히로시마 대회와 1998 방콕 대회에서 내리 금메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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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BYD, 프리미엄 지커…韓서 영향력 키우는 中전기차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대중 전기차에서 프리미엄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BYD가 올해 1만대 이상 판매한 데 이어 지리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도 다음 달 첫 차량 인도를 앞뒀다. 중국차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앞으로는 서비스와 부품 공급, 수리비와 충전 인프라 등 '판매 이후'의 고객 경험이 국내 시장 안착을 좌우할 전망이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커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국내 첫 모델인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를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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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가 그리는 '무인 전장'…2035년 완전자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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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 보냈다"…정부, 사실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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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85주 연속 상승…文정부 최장 기록과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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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채무자 비중 10년 만에 최고…취약차주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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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초 앞섰다…카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장상원(33·연수구청)·최민규(34·국민체육진흥공단)가 나선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파이널 A)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첫 250m 구간을 참가국 중 가장 빠른 40초 44의 기록을 과시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후반부 2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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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방플' 선수 2명 영구 퇴출…"운영 책임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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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 시대에도 명절엔 '신권'…휴게소로 향한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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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생리대 두달 만에 44만여팩 공급…내년 전국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