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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혐의' 윤석열 항소심도 무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 전 총리가 건의하기 전부터 국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 있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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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연락사무소 폭파한 北, 우리 정부에 446억 배상하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의 손해를 배상하라며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447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북한이 전액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번 소송은 정부 차원에서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제기 약 3년 3개월 만에 나온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김형철 부장판사)는 16일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가 원고(대한민국)에게 446억2641만722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지연손해금과 소송비용 역시 피고가 부담하라고 했다. 청구액 446억여원은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따른 연락사무소 청사 건물 손해액 약 102억원과 인접한 종합지원센터 건물의 손해액 약 344억원을 더한 금액으로 알려졌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남북 정상의 '4·27판문점 합의'에 따라 같은 해 9월 개성공단에 설치됐다. 그러나 북한은 2년 뒤 탈북민 단체들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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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미국서 개최…파병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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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공개 후 원서 접수한 17개 대학 취소 검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으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개교가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불공정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가운데, 당일(11일) 18시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17개교로 파악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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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방침 물었더니…오픈AI '무응답' 테슬라 '영어회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 권리 행사 문의에 영어·중국어로 회신하는 등 대응 창구를 부실하게 운영한 뤼튼테크놀로지스·테슬라코리아·딥시크 등 5개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했다. 개인정보위는지난 9일 제19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후속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결과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개인정보 관련 권리행사 문의에 회신하지 않았고 테슬라코리아와 딥시크는 국내 이용자의 문의에 각각 영어와 중국어로 회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뤼튼테크놀로지스·테슬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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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의상이 한복?…경주 보문관광단지 전광판 논란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이 '한복' 으로 잘못 소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리며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된 화면을 내보냈다. 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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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미제 사건만 16만건…검사 정원 감축 추진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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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청문회 날, 브로커 2인 출석…결심공판 11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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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속도붙은 '통합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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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 국민통합위원장에 'TK' 김부겸 전 총리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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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제 피하려 긴급출동차 출퇴근…前성동서장 감봉 3개월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피하기 위해 긴급 출동용 관용차를 출퇴근 등에 수십 차례 사용한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해당 차량이 출퇴근에 사용되는 동안 초동대응 업무에 공백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는 최근 권 전 서장에 대해 감봉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감봉은 1∼3개월 동안 보수의 3분의 1을 감액하는 처분이다.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보다 한 단계 낮은 경징계에 해당한다. 권 전 서장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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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한동훈, 공개 설전 "尹 배다른 형제" vs "멘탈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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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2차 파업 예정대로"…16일부터 120시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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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점유율 40% 간다" 삼성 반도체 재도약 이끈 전영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