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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게임 16일간의 열전 돌입…韓선수단 16번째 입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의 열전에 돌입했다. 32년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으로 올해로 20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 나루히토 일왕 부부, 조직위원장을 맡은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정부 대표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함께 했다. 선수단 입장은 영문 국가명 순서로 이뤄져 아프가니스탄이 가장 먼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한국은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기수로 앞세워 16번째로 입장했다. 관중석의 최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태극기와 손을 흔들며 선수들을 맞이했다. 북한은 'DPR Korea'란 영문명에 맞춰 8번째로 들어왔고 OCA 난민팀이 45번째, 개최국 일본이 46번째로 가장 마지막을 장식했다. 선수단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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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결·해상봉쇄 해제"…이란, 美에 종전 협상 조건 제시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홍해 항구도시 얀부를 공격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우디는 리야드를 향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했고,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목격됐다. 후티의 사우디 본토 공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란은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과 동결 자금 해제 등을 미국과의 협상 재개 조건으로 제시했다.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이란 전쟁에 투입된 비용이 451억달러(62조6439억원)에 달한다고 의회에 보고했다. ◇ 사우디 리야드, 7월 후티 공세 이후 첫 경보…공항 인근 연료시설 화재·운항 차질 사우디 민방위국은 18일 밤부터 19일 아침까지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고 로이터·AFP통신·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 지난 7월 후티가 사우디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이후 리야드에 내려진 첫 경보다. 로이터는 리야드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사우디 당국이 이후 위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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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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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청사 단지서 폭탄·총격 테러…“31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경찰청사에서 폭탄과 총격을 동반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코하트의 '올드 폴리스 라인'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경찰청사 내 모스크 인근으로 돌진해 폭발했다. 이후 무장대원들이 청사에 침입하면서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경찰관 16명을 포함해 최소 31명이 사망했으며 100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 당시 모스크에서는 경찰관과 가족들이 기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후 소탕 작전을 벌여 무장대원 8명을 사살했으며 작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TTP(파키스탄탈레반운동)와 연계된 무장단체 '이테하드울무자히딘 파키스탄'이 배후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TTP는 성명을 내고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북서부 지역에서 이어지는 무장단체의 공격을 아프가니스탄과 연계된 세력의 활동으로 보고 있다. 한편 셰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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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 돌진…2명 심정지·4명 부상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이 돌진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트럭이 들어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들이받았다. 피해자 가운데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도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50대 여성 1명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어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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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울려퍼졌다… AG 조직위 왜 이러나
경기장에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려퍼지고 선수촌 입촌 지연 사태가 벌어지는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부실하고 미숙한 대회 운영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방글라데시전에서는 경기 시작전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선전을 다짐하며 가슴에 손을 얹으려던 우리 남자 대표팀은 북한 국가가 흘러나오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제대로 된 국민 의례 없이 경기에 나서야만 했다. 대한체육회는 경기 종료 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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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8조 규모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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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도 장벽 없으면 중국차 밀려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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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5% 껑충…'초소형'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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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 응급실서 경찰관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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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기준금리 1%→1.25% 인상…31년 만에 최고
일본은행이 18일 정책금리를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6월 금리를 올린 지 불과 3개월 만의 추가 인상으로,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 등 대규모 금융완화를 종료한 이후 가장 짧은 간격이다. 일본은행은 이날 이틀간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정책위원 9명 가운데 7명의 찬성으로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2명은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 최근 원유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를 끌어올리면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다시 웃돌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8월 소비자물가 가운데 신선식품을 제외한 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7% 상승했지만,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압력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결정에는 엔화 약세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엔화는 지난 7월 달러당 164엔 부근까지 떨어지며 약 40년 만의 약세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는 7월 30일부터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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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정부 "수급 안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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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與 정준호, 1심 당선무효형…벌금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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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기소…허위공문서 혐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