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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장들 "美 금리인상 영향 제한적…쏠림땐 안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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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승원 청문회 저질 코미디…국민 분노 시한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국민이 인사청문회를 보다가 단체로 혈압이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보기에도 낯뜨거운 저질 코미디였다"며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는 "북한을 주적이라고도 못 부르면서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겠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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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암표거래 끝까지 추적…부당수익 반드시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이 시행되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 원을 챙긴 암표 업자가 검거됐다"며 "암표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다가는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써주신 경찰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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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폭파" 30대 협박범, 국가에 2200여만원 배상 판결
제주·김해·인천 등 전국 5개 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올린 게시자가 경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2200여만원을 국가에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5-2민사부는 지난 8일 경찰이 '제주공항 등 5개 공항 폭파협박 글 게시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게시자의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고 227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게시자는 2023년 8월 6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제주·김해·대구·인천·김포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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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의 경고 "인류, AI 통제력 잃어…멸망 초래할수도"
미국인 10명 중 6명꼴로 인공지능(AI)이 언젠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현지 여론조사가 나왔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이달 13~15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2.2%포인트) 결과를 16일 발표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첨단 기술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안감이 얼마나 심각한지, AI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보여줬다. 응답자 중 AI로 인한 인류 멸망 가능성에 관해 '거의 확실하다'고 답한 이는 17%, '중대하게 위험하다'는 20%, '어느 정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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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받으려고?…교사 '휴직 쪼개기' 꼼수 의혹
한 교사가 추석 명절상여금 수령을 위해 휴직 기간을 쪼개쓰는 꼼수를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의 근무 대체 인력을 구하는 것으로 보이는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문자에는 "8월 24일~9월 23일 전일제강사, 9월 28일~12월 26일 기간제교사 근무 가능하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자는 해당 교사가 장기간 쉬면서 명절상여금을 받기 위해 휴직 기간을 나눈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대체 교사가 근무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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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선수촌에 나타난 도요토미…서경덕, 조직위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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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천지·여론조사 의혹 등 정조준…"카르텔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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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188건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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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외파견 노동자 10만명, 1조 벌어…러 드론 공장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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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해소 못하자 고소·고발…김승원 임명돼도 '사법리스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시간여에 걸친 인사청문회에서도 본인을 둘러싼 핵심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향후 험로가 예상된다. 당장 정치자금법·자본시장법·청탁금지법 위반 의혹부터 직권남용·직무유기 고발까지 사법 논란이 따라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더라도 법과 원칙을 책임지는 법무부 수장이 취임 전부터 각종 고발과 수사 가능성에 휘말린 상황 자체가 직무 수행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데서 나아가 이 대통령을 겨냥한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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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천 둘러 뱃놀이…1800억 쓴 여수섬박람회 부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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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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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WEC '15%+이사직' 요구…美 추가원전 역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