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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밝혔다. 이날 합참은 "우리 군은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선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확보된 북한군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대와 계급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북한군의 귀순 의사표명이 확정될 경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북한 주민 귀순 사례가 된다. 군인 귀순은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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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 도전…"李정부 성공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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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MSCI 선진지수 편입 불발…정부 "시장개혁 지속 추진"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 불발에 정부가 시장 개혁을 지속한다면 향후에는 편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그간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성과에 대해 MSCI도 인지하고 있으나, 일부 과제의 경우 제도개선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완료과제의 경우에도 그 효과를 시장에서 체감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이에 올해에는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편입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시장 개혁을 지속한다면 향후에는 편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재경부와 금융위는 "우리 스스로의 필요와 일정에 따라 외환·자본시장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면 MSCI 선진지수에도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해외 주요 투자자와의 정례 소통채널을 신속히 가동해, 개선과제의 실제 활용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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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급식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부정사용 12억 적발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가 카페와 술집, 오락시설 등 급식 목적과 무관한 업종에서 12억원 넘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부모가 자녀 명의 카드를 이용해 허위 결제를 하거나, 아동이 보호시설에 입소하거나 사망한 뒤에도 카드가 사용됐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이 발표한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8월 지방자치단체 182곳의 급식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부적정 업종 결제 금액은 총 12억4762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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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제 피하려 관용차 사용…前성동경찰서장 징계위 회부
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의 비위가 경찰 감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청은 24일 권 전 서장에 대한 감찰 조사 결과, 관용차 사적 사용 등 비위를 확인하고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 전 서장은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를 피할 목적으로 성동경찰서 초동대응팀 출동용 전기차를 수십 차례 출퇴근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전기차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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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2차 사고 사망은 400% 늘어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차 사고와 터널·지하차도 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 예방대책에 나선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명보다 52.4% 증가했다. 이는 2012년 1~5월 고속도로 사망자가 전년 대비 58.9% 증가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사고 유형별로는 2차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3명에서 올해 15명으로 400% 급증했다. 정체·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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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멀티골 터졌다…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골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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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500→200인분…무료급식소 운영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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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100일 앞…與 '보완수사권 논의' 폐지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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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갈림길…7월 중순 개시 여부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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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삼청동 남기고 다 팔았다…차익 20억 중 5억 기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주택을 추가 처분해 최종 1주택만 남겼다. 오는 25~26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다주택 보유 문제를 정리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따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23일 국무총리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 매각 잔금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한 후보자는 지난 5월 잠실 아파트를 매각했다. 여기에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 처분까지 완료하면서 현재는 삼청동 소재 1주택만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처분한 주택 가운데 역삼동 오피스텔은 이날 잔금 지급이 완료됐고, 양평 전원주택은 전날 잔금 지급이 끝났다. 잠실 아파트는 지난달 27일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매각 조건을 보면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처분됐고,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각각 취득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 원은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됐다. 한 후보자는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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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 나선다던 증권사, 미래에셋 빼면 수익비중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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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핵잠도입 발끈한 北…"핵 자위적 억제력보다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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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하도급 갑질 제재 피했다…공정위, 30억 상생안 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