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6,519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인터뷰] '눈물의 여왕' 박성훈 "악역 많이 했지만…코믹 좋아해요"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공교롭게도 악역을 계속 해왔어요. 저에게는 배우로서 굉장한 행운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코믹을 굉장히 좋아해서 다음엔 선역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배우 박성훈이 최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눈물의 여..

한동훈, 원희룡과 딤섬 만찬…이번주 정치권 만남 시동 관측(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한 중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이 총선 패배 후 만난 첫번째 낙선인이다. 원 전 장관도 잠행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추경호,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장동혁원내수석대변인 임명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헌 제64조에 의거해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을 13일 임명했다.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1970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지난달 총선에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최근까지 사무..

국민의힘 총선백서TF, 공식 의결 전 무자격 활동?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유제니 기자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첫 회의를 열고 주요 당직 및 비대위 구성, 제22대 총선백서 특위 구성 등을 의결했다고 김민수 대변인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재옥·한동훈·추경호가 선택한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내정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추경호 원내대표는 13일 '재선'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원내수석대변인에 내정했다. 장 원내수석대변인 내정자는 지난해 '윤재옥 원내지도부'에서 원내대변인으로 일했고, 이후 '한동훈 지도부'의 사무총장으로 낙점됐다. 또 공천관리위원, 선대위 총괄본부장..

국민의힘 상임전국위, 비대위원 구성 90.7% 의결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제16차 상임전국위원회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상정한 결과, 찬성율 90.7%로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상임전국위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상임전국위원(61명) 가운데 43명(투표율 70.49%)이 참여해 39명이 찬성했다..

한동훈·원희룡, 12일 서울 모처서 만찬 회동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전 위원장 자택 근처에서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尹대통령 지지율, 5주째 30%초반…기자회견날 최저치 27.5% 기록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30%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7∼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

한동훈은 칼국수 먹고 도서관…홍준표는 TK 결집 잰걸음 [2027 與잠룡리포트③]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이번주는 한국갤럽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17..

[총선참패 한달] 황우여-추경호 '일단 투톱' 완성…네탓공방 속 지도부 구성 박차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 한달만에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로 일단 '임시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황우여 비대위'와 '추경호 원내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22대 국회 개원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새 지도부, 새 얼굴..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