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정종환 전 장관 조문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조문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

  • [포토] 정종환 전 장관 빈소 향하는 이명박-우종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빈소 들어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악수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 조문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정종환 전 장관 유족 위로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 조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인사 나누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정종환 전 장관 빈소 조문'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유족 위로하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포토] 정종환 전 장관 빈소 조문하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종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고 정 장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제1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취임해 2011년 6월 1일까지 일하면서 4대강 사업의 틀을 짜고 총괄 지휘하기도 했고 2013년부터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상임부회장 및 상근고문을 맡으며 언론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 이준석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은 보수 비극의 서곡… 박정훈 무죄면 정권 내놔야 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보수의 비극의 서곡"이라고 규정하면서 "박정훈 대령이 무죄 나오면 정권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모친이 여당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실을 밝히며 사건과 관련한 잘못을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한 인터뷰 기사를 링크하며 "포항의 어느 강직한 군인의,..

  • 민주 “尹-李 회담, 위기 극복 전환점 되길… 국정기조 대전환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첫 양자 회담과 관련, "대한민국을 휘감고 있는 각종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국정기조를 대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회담을 하루 앞둔 28일 서면 브리핑에서 "내일(29일) 회담은 산적한 민생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는 국정전환의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은 총선 민의를 통해 윤 대통령의..

  • 개혁신당 당대표 후보에 허은아·이기인… 내달 19일 전당대회
    개혁신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초대 전당대회에 허은아 전 국회의원·이기인 전 경기도의원 등 총 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혁신당은 다음달 19일 이 후보들 가운데 한 명을 차기 당대표로, 3명을 최고위원으로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28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제1차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접수에서는 총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된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