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석가모니의 탄생을 알리는 마야부인 행렬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앞 둔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일대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전통문화 행사에서 두 분의 여승이 석가의 어머니인 마야부인 행렬 축제를 지휘하고 있다.

  • [포토]관불의식 행하는 소녀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앞 둔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에서 한 어린 불자가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 [포토]연등하래 예불하는 외국인 불자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앞 둔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앞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예불을 하고 있다.

  • [포토]연등 터널을 지나는 폴란드 미녀들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앞 둔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에서 폴란드 여성 관광객들이 3면으로 둘러싸인 연등 터널을 지나고 있다.

  • [포토]폴란드 미녀 관광객 "연등이 너무 예뻐요"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앞 둔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에서 폴란드 여성 관광객들이 3면으로 둘러싸인 연등 터널을 지나고 있다.

  • [오늘날씨] 전국 황사 영향권…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보이겠다.최근 내몽골고원과 발해만 북쭉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돼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이에 따라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오후에 일시적으로 호남권·제주권은 '매우나쁨', 영..
  •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향년 80세로 별세
    정창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11일 오전 11시 15분께 별세했다. 향년 80세.정 전 총장은 1943년 충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상경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연세대 제15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연세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연세대 비전의 초석인 '연세비전 2020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를 선포한 바 있다.그는 총장 재임 시절 △교수윤리강령..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 내리다 오전부터 맑아져
    일요일인 12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전날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이날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약해지겠다.중부지방과 전북은 이른 새벽 사이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남부지방(전북 제외)과 제주도도 같은 시각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다 멈추겠다.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영상 9~14도, 최고 영상 20~24도)과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12일까지 평년보다 높겠다.아침 최저기온..

  • [포토] '제28회 선잠제' 제관 행렬 앞장선 취타대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을 위한 제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8회 선잠제' 참석한 시민들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8회 선잠제' 인사말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인사말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8회 선잠제 초헌관으로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이승로 성북구청장, 제28회 선잠제 제례 봉행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이승로 성북구청장, 선잠제 제례 봉행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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