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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남양유업, 몸에 좋은‘맛있는 두유 GT’

[특집]남양유업, 몸에 좋은‘맛있는 두유 GT’

기사승인 2010. 01. 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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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두유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시즌을 맞아 '맛있는 두유 GT’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맛있는 두유 GT'는 갓 내린 두유액의 참맛과 신선함을 최대로 살린 남양유업만의 특허공법인 GT공법(Good Taste Technology)을 적용해 만든 제품으로 단맛, 부드러운 맛, 고소하고 담백한 맛, 든든한 맛 등 두유 특유의 맛을 조화롭게 잘 살린 게 특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GT공법이 뜨거운 물로 콩을 끓여 두유원액을 추출해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극대화시켰고 3회에 걸쳐 콩의 입자를 잘게 만들어 차별화된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고 대두박(비지)성분을 최대한 제거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의 두유성분에 몸에 좋은 검은콩, 검은깨 등을 첨가했고 200ml당 200mg수준의 우유에 버금가는 칼슘을 첨가하는 등 기존 두유에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보강해 맛과 영양을 한 단계 높였다. 이 때문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아침대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케이스는 유리병과 테트라팩 두 가지 종류로 만들어 소비자 편의성의 높였고 , 디자인도 친근한 이미지를 살려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남양유업은 현재 인기개그맨 듀오인 '컬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제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시음· 경품행사 등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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