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층 건물 옥상서 난동부리다 추락…의식 잃은 채 후송

서울 광진구 구의동 20층 주상복합 건물 옥상 구조물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던 한 남성이 옥상 바닥으로 떨어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26일 오전 7시부터 안테나가 설치돼 있는 이 건물 옥상으로부터 약 4m 높이 공간에 올라가 기..

2018-09-26 16:21

다시 일상으로…추석연휴 마지막 날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한 귀경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민들로 붐볐다. 푸근한 명절이었음을 말해주듯 이들의 양손에는 부모님이 챙겨주신 음식과 선물 보따리로 가득했다. 짧은 추석연휴를 뒤로 한 채 고향의 정을 가슴에 품고 일터로 돌아오는 귀경객들의..

2018-09-26 16:09

경찰청, 감사관실 개혁과제 마련…대대적 수정·변경

경찰청이 ‘감사관실 개혁과제’를 마련했다.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앞으로 감찰관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비위 정도와 파급효과 등을 검토한 뒤 감찰 기간, 대상 직원, 비위 내용, 감찰활동 방법 등을 책임자에게 사전 보고한 뒤 착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감찰활동은 계획된 범위..

2018-09-26 14:50

경찰, '시험문제 유출 의혹' 당사자 쌍둥이 자매도 소환한다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 교무부장 A씨를 소환조사한 가운데 쌍둥이 딸도 중간고사 이후 소환하기로 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의 쌍둥이 딸이 숙명여고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는 다음 달 5일 이후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2018-09-26 13:49

제24호 태풍 짜미,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우리나라 일부지역 영향 가능성

제24호 태풍 ‘짜미(TRAMI)’가 북상 중인 가우네 우리나라와 일본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3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4km로 북진 중이다.태풍은 이후 계속 북진한 후 오는 28일 일본 규..

2018-09-25 16:28

부모와 말다툼하던 30대 女, 아파트 4층서 추락

부모와 말다툼을 하던 30대 여성이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25일 오후 1시 2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4층에서 A씨(39·여)가 추락했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추락 직전 부모와 말다툼을 한 것 같다”..

2018-09-25 15:00

서울양양고속도로서 추돌사고 3건 발생

25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남터널 입구에서 추돌사고 3건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해 3개 차로..

2018-09-25 11:46

달리던 고속버스서 불…승객 40여명 긴급대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4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덕평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꺼졌다.불이 붙은 버스는 고속도로 갓길에 멈춰 섰고 운전자를 포함한 승객..

2018-09-24 21:14

추석에 아버지 흉기로 찌른 게임중독 30대 체포

추석에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존속 상해 혐의로 A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2시42분께 정읍시 한 주택에서 아버지 B씨(61)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의 어깨와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2018-09-24 19:29

북한 함경남도 신흥 북동쪽 30km 지역서 규모 2.8 지진

추석인 24일 오후 5시38분 북한 함경남도 신흥 북동쪽 30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깊이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지진 발생으로 인해 서울 등 남측 모든 지역에서 진도I 이 감지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우리나라..

2018-09-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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