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일본 외무상 만나 "초계기 저공근접비행 유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30분간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현안을 논의했다.다보스 시내의 호텔에서 만난 양 장관은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레이더 갈등 등 현안에 대해 비공개로 논의했다.강 장관은 모두..

2019-01-23 22:36

"방위비 협상, 한·미 동맹 큰틀서 접점 찾아야"

올해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에서 미국은 최소한 연간 10억달러(1조1300억원) 분담을 제시했고 우리 정부는 1조원을 초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약 1300억원을 놓고 진행 중인 두 나라의 ‘명분싸움’은 결국 한·미..

2019-01-23 18:29

KOICA, 로힝야 난민캠프에 가스버너 10만대 지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기아·질병·문맹 퇴치 비정부기구(NGO) 한국JTS가 미얀마 로힝야 난민들에게에 가스버너 10만대를 전달했다.두 기관은 2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위치한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가브버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

2019-01-23 17:20

미국 "방위비분담금 최소 10억달러·유효기간 1년" 통보…한국 "1조원·3년"

미국이 올해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에서 한국에 12억달러(약1조3500억원) 분담을 요구하며 마지노선으로 10억달러(약1조13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리 정부는 1조원을 초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한·미 간에 합의점을 찾..

2019-01-23 16:57

통일부 "대북 타미플루 지원 지연, 미국 제동 때문 아냐"

통일부는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북한에 전달하는 일정이 연기된 것이 미국의 제동 때문이 아니라고 23일 밝혔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 치료약품 대북 전달은 기술·실무적 준비 문제가 남아있어서 일정이 늦어진 것”이라고 말했다.백 대변인은 “정부..

2019-01-23 13:30

북·미 실무협상 종료…2차 정상회담 준비 본격화

미국과 북한이 현지시간 지난 19~2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연 실무협상이 마무리됐다.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는 2차 정상회담 직전까지 협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21일 오..

2019-01-22 16:25

외교부 "스웨덴 북·미 협상 한국 참여, 완전한 비핵화 노력 일환"

외교부는 19~21일(현지시간) 스웨덴에서 북·미 비핵화 실무대표가 만난 자리에 한국측도 참여한 것에 대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웨덴에서 진행된 북·미 실무협상에 참..

2019-01-22 16:04

통일부 "타미플루 대북전달, 준비절차상 시간 더 필요"

통일부는 22일 독감 치료제를 북한에 전달하는 데 준비 절차상에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실무 기술적 문제로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정부는 이번 주 초 타미플루 20만명분과 민간단체가 기부한 신속진..

2019-01-22 11:15

강경화 "비핵화는 과정이자 목표…꼭 순서대로 이뤄질 필요는 없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비핵화 과정에 필요한 조치들은 많지만 꼭 순서대로 이뤄질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연합뉴스 영어유튜브채널 ‘코리아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비핵화는 과정인 동시에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동결-신..

2019-01-22 11:00

통일부 "타미플루 대북 지원 일정 최종 조율중"

통일부는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대북 전달 일정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물자 수송 및 인도·인수에 필요한 사항 등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통일부가 당초 밝힌 이번 주 초 전달은 현실적으로..

2019-0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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