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대만 독립운동 대부 103세로 타계

대만 국민당 집권 시기에 치열한 독립운동을 벌인 ‘대만 독립의 아버지’ 스차오후이(施朝暉)가 20일 심야에 타이베이(臺北)의학대학 부속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103세로 장례는 대만 총통부 주재 하에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필명이 스..

2019-09-21 18:39

원조 섹시 아이돌 김완선 절친 알란 탐에 홍콩팬 분노

알란 탐으로 더 잘 알려진 홍콩의 유명 가수 겸 배우 단융린(譚咏麟·69)은 인성 좋기로 유명하다.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홍콩 내외 팬들의 인기를 잃지 않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여기에 그가 원조 섹시 아이돌 디바 김완선과 세대를 넘어서는 친분을 쌓았다는 사실까지 상기할 경우..

2019-09-21 10:26

송혜교, 안젤라베이비 의혹 제기한 中 언론 승자 될듯

중국은 언론 자유에 관한 한 후진국에 속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정치, 경제적으로 민감한 기사들을 자의적으로 썼다가는 해당 기자는 말할 것도 없고 매체 역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속된 말로 너 나 할 것 없이 다 알아서 긴다. 아예 정치, 경제와 관련한 기사들은 당국의 발표 등만을 받아쓰는 것..

2019-09-20 23:42

서러운 대만 또 단교에 직면, 위기감 극대화

대만이 남태평양의 솔로몬제도와 외교 관계를 단절한지 4일 만인 20일 또 다시 충격적인 소식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됐다. 이번에는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키리바시공화국으로부터 단교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대만은 수교국이 졸지에 15개국으로 쪼그라드는 백척간두의 위기 상황에 봉착하게 됐다.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2019-09-20 22:53

中 민영기업 창업자들 수난시대, 혹세무민 설 무성

난세에는 혹세무민의 소문이 무성하기 마련이다. 그렇지 않으면 난세일 까닭이 없다. 소문도 퍼져나가지도 못한 채 묻힐 수밖에 없다. 현재 중국은 과거의 태평성대에 비하면 확실히 난세라고 해도 좋다.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어렵기 그지 없다. 혹세무민의 각종 설들이 난무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실제..

2019-09-20 18:29

中 세 쌍둥이 결혼도 같은 시간 거행 화제

세 쌍둥이가 한꺼번에 태어날 확률은 무려 200만 분의 1이라고 한다. 한 해 신생아가 50만 명도 되지 않는 한국에서는 산술적으로 5년에 한 번 정도는 돼야 세 쌍둥이가 탄생할 수 있다. 정말 희귀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인구가 14억 명에 이르는 중국이라고 크게 다를 것은 없다. 중국의 연 평균 신생아수가..

2019-09-20 12:26

송혜교 가정사 간파한 中 언론 또 개가?

중국에서도 통하는 한류 스타 송혜교의 가정사에 의문부호가 달리게 됐을 때 가장 먼저 이를 간파한 곳은 중국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녀가 공공장소에 나타날 때마다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집요하게 가정 생활에 이상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당연히 한국 언론은 이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

2019-09-19 22:51

막 오른 대만 총통 선거는 치열한 삼파전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의 총통 선거는 과거 보기 어려웠던 치열한 삼파전 구도가 유력하다. 현 총통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63) 후보, 가오슝(高雄) 시장인 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60) 후보로 압축된 양강 구도에 타이베이(臺北) 시장 커원저(柯文哲·60) 대만민중당 후보가 다크호스로..

2019-09-19 16:23

태국 총리, 방콕 과밀화 심화에 수도 이전 가능성 언급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수도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온라인 매체 더 네이션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전날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ational Economics and Social Development Council)가 주최한 ‘태국과 세계를 연결하자’는 세미나에 참석해 수도 이전 계획 구상을..

2019-09-19 16:23

쿠웨이트 군,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에 안보 '최고수준' 강화

사상 최대의 원유 공급 쇼크를 야기한 사우디아라비아 정유 시설 피격 사태를 지켜본 쿠웨이트가 군사 경계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로이터통신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쿠웨이트 군은 사우디 정유 시설 피격의 배후로 이란이 지목되면서 지역 긴장이 고조되자 군 경계력을 높이고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19-09-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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