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국내 정치에 목졸리는 '동남아시아 성장'

동남아시아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이 올해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와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 인해 제동이 걸리게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6개 신흥국은 국내외 상황이 급변하자 통화 안정과 구..

2018-07-16 16:53

평화무드 아랑곳 않는 일본, 내년 방위비 53조원 사상최고

일본이 한반도 긴장 완화 등 주변국 평화무드에도 자위대 활동과 장비에 쓸 내년도 예산을 사상 최고로 증액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내년 방위비에 자위대 관련 비용과 주한미군 재편 관련 보상비 등을 포함해 약 5조3000엔(약 53조200..

2018-07-16 16:53

중국, 한국·일본산 합성고무에 반덤핑 예비판정…12~37.3% 보증금 부과

중국이 16일 한국·일본산 니트릴부타디엔 고무(NBR)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61호 공고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수입된 NBR에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리고 오늘부터 시행한다” 밝혔다. 상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일본산..

2018-07-16 16:48

동남아 6개국 외채 위험 수준…라오스·말레이, 일대일로 빚 덩어리

라오스를 필두로 동남아시아 6개국 외채 규모가 개발도상국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가 외채 위기로 치닫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16일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산하 FT컨피덴셜리서치(FTCR)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라오스·..

2018-07-16 16:05

중국 미국과의 무역전쟁에도 상반기 경제 성적 양호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가열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올 상반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전년 대비 6.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무역전쟁의 포연이 짙어질 것으로 예상됐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그러나 2분기 성장률은 예상대로 1분기 6.8..

2018-07-16 15:55

북한 일부 브랜드 상품 중국인들의 잇템으로 인기몰이

미국과 함께 G1을 다투는 중국에서 북한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면 솔직히 믿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믿어야 할 것 같다. 분명히 일부 브랜드의 제품이 폭발적이지는 않으나 최근 나름 호평을 받으면서 일부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파고 들고 있으니까 말이다. 더구나 북한에 대한..

2018-07-16 14:47

'빛나는 미래' 앞에 두고도 무역전쟁 우려에 떨고 있는 반도체 업계

신기술 발전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유례 없는 성장세를 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지만, 업계는 반도체가 미·중 간 무역 전쟁의 칩으로 활용될까 우려하고 있다.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제조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10일 발표한 자료에서 전세계 반..

2018-07-16 14:44

유엔 대북제재위, 16일부터 3주간 제재이행 평가 회의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expert panel)이 16일부터 8월 4일까지 3주에 걸쳐 회원국들의 대북제재결의 이행과 관련한 2018년 중간 보고서 작성 회의를 개최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 패널에 소속된 8명의..

2018-07-16 08:38

대북 강경파 볼턴 "트럼프 '북한 위협없다' 발언…비핵화 이행 전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6·12 북·미 정상회담 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더는 북한 핵 위협 없다”고 밝힌 데 대해 북한의 비핵화 약속 준수가 전제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의 ‘디스 위크’에 출연해 트럼프..

2018-07-16 08:32

일본, 폭우에 이어 폭염…이틀간 8명 사망

서일본 지역이 폭우로 인해 초토화된 데 이어 이번엔 일본 전역에 폭염이 덮치면서 온열질환 추정 증세로 인한 사망자가 8명이나 발생했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세로 구급 이송된 사람은 전국에서 1495명으로 자체 집계됐다. 앞서 지난 14일 교도통..

2018-07-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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