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근로시간 단축, 핵심은 ‘업무 생산성 향상’이다

오는 7월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시행된다. 제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 기업들마다 준비가 한창이다. 신세계그룹은 주 52시간 제도 도입에 앞서 올해 1월부터 9 to 5, 주 35시간 근무제를 선제적으로..

2018-05-23 08:41

[칼럼]신화와 현실 사이,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환경문제에 관한 영화 중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에린 브로코비치’가 있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주인공 에린 브로코비치는 변호사 사무실의 말단 사무원으로, 미국 최대 규모의 환경 소송사건을 이끌고 마침내 승리한다. 화려한 로펌을 동원한 거대기업 PG&..

2018-05-21 10:10

[칼럼] 드론·로봇과 함께 꿈꾸는 안전한 사회

2029년 5월 16일 인천 남동공단 내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 동시에 현장에 도착한 무인기(드론)가 고해상도 영상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위성은 사고지점 주변의 광범위한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제공한다.구조대원의 현장 진입이 어려운..

2018-05-16 07:46

[칼럼] 경제교류와 전쟁 발발 가능성

경제교류와 전쟁은 관계가 있을까. 있다면 어떤 관계이며 자유로운 경제교류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핵무기와 같은 대량살상무기들의 제거와 통 큰 경제지원을 맞교환하는 미·북 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는 이 때, 우리 정치가들이 한번쯤 심사숙고해볼 물음이다. 다행히 우리는 최소한 이..

2018-05-14 19:23

[칼럼] “대한민국 XX, 더 이상 못 참겠다”

도발적인 대사 “대한민국 학교! 다 X 까라 그래!”로 유명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특정 시간과 공간에 천착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강남’에 대한 감독의 애정은 개인적인 기억의 재현을 넘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역순으로..

2018-05-13 20:33

[칼럼] 글로벌 경쟁시대, 공항의 성공 조건은?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새만금 지역의 중장기 항공 수요를 발표했다. 2016년 고시된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이번에 예측된 수요를 기초로 향후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는 이미 공항후보지 선정을 놓고 군산과 김제의 유치경쟁이 시작됐다. 이 지역의..

2018-05-11 06:00

[기고]시간을 건너온 맛의 깊이 ‘종가맛집’

종가음식은 몇 백 년 동안 대를 이어 한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음식이다. 켜켜이 쌓인 시간과 정성 덕분에 깊은 맛이 난다. 오랜 세월 전해진 음식이기에 식재료마다, 조리법마다 함께 내려온 이야기가 있어 재미를 준다. 한 예로 경남 함안 고려종택의 전복요리에는 효심 깊은 며느..

2018-05-11 06:00

[칼럼] 미국, 중국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요즘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에 관한 뉴스가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세계 2대 경제 강국끼리 벌이는 이 전쟁은 두 나라가 우리의 1, 2위 무역파트너(중국 1위)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결코 남의 나라 일로만 치부할 수 없다. 당초 미·중 무역전쟁은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20..

2018-05-09 17:57

[칼럼] 봄철 안전 산행을 위한 제언

봄의 절정 5월이다. 산등성이까지 짙어진 푸른 숲, 골짜기마다 만발한 붉은 꽃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등산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얼마 전 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

2018-05-09 07:03

[칼럼]현대가의 밥상머리교육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침식사는 가족과 함께.’현대가(家)의 자녀교육 원칙을 굳이 하나만 들라고 하면 이처럼 ‘밥상머리 교육’을 손꼽을 수 있다. 현대그룹을 창업한 고(故) 정주영 회장은 따로 시간을 내거나 특별한 방법을 내세워 자녀교육을 시키지 않았다. 다만 아침식사만큼은..

2018-05-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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