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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빛나는 피부’ 비결은?

공효진 ‘빛나는 피부’ 비결은?

기사승인 2010. 02.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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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으로 소문난 '파스타'의 주인공 공효진이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는 힘든 드라마 촬영에도 불구하고 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그녀의 눈부시게 빛나는 피부 비결은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바로 물 많이 마시기, 정크푸드 먹지않기, 자전거 타기,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하기.

실제로도 촬영장을 들어설 때 부터 큼지막한 물병을 가지고 들어왔고 촬영을 하면서도 레몬과 오이를 띄운 시원한 물을 즐겨 마셨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무엇보다 중요한 맑은 피부의 비밀은 바로 피부관리에 있었다.

그녀는 "항상 계속되는 드라마 밤샘촬영에 피부 빛이 많이 칙칙해 졌다"며 "하지만 모자라는 잠과 피곤함에도 늘 피부미인 소리를 듣는 비결은 간단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꾸준히 쓰고 나서 부터"라고 밝혔다.

특히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안색부터 밝게 해 줄 뿐더러 건성인 그녀에게도 촉촉하게 작용해 생얼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날 뿐 아니라 메이크업도 잘 받게 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라인은 자기 본래의 피부색을 한층 건강하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워터 베이스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3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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