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성공 창업 기회를 잡아라”

정윤나 기자] 가맹비 면제와 다양한 창업지원을 받고 국내 최고 치킨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가맹점이 될 수 있다.

네네치킨 (대표 현철호, www.nenechicken.com)이 진행하고 있는 1000호점 달성 이벤트의 대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 970호점이 개설돼 앞으로 남은 30개 가맹점만이 가맹비 면제와 네네따블구이 동시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신규계약하는 가맹점은 약 500만원의 가맹비가 면제되며, 네네따블구이를 운영할 수 있는 전기오븐기 무료 제공으로 비용부담 없이 네네치킨과 네네따블구이를 동시에 오픈할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네네따블구이는 후라이드 치킨 전문인 네네치킨이 새롭게 런칭한 오븐구이치킨 전문 브랜드로, 네네치킨과 네네따블구이 브랜드의 별도 전화번호 취득, 전단광고 분리를 통해 1개 매장에서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네네치킨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해 하반기 출시한 ‘오리엔탈 파닭’은 6개월 만에 100만 고객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메뉴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세와 특화된 메뉴로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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