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시맨틱검색으로 유무선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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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검색을 전면 도입한 네이트의 통합검색. |
아울러 이번 통합검색 개편에서는 뉴스 댓글과 미투데이, 트위터에 작성한 최신 글을 보여주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도 시작했다. 우선 인물 분야에 먼저 적용해 선보였다.
시맨틱검색이 네이트 성장의 중추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개편에 거는 SK컴즈의 기대 또한 크다. 주형철 SK컴즈 대표도 지난달 “시맨틱검색의 전면 적용으로 연내에 검색 점유율을 20%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전략에서도 시맨틱 검색이 전면에 나선다. 특히 중복 정보가 적고 원하는 정보를 한번에 찾기 쉬워 키보드 입력이 불편한 스마트폰 환경에 더욱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코드검색이나 음성검색도 도입을 고려 중이다.
◇다음, 신(新)서비스로 주도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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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스마트앤서' 검색(사진 위)과 모바일 음성검색. |
아울러 단답형 질문에 대해 불필요한 내용을 배제하고 정답만 골라 보여주는 검색 서비스 ‘스마트앤서’의 기능도 대폭 향상시켰다.
모바일 대응에서 한발 앞선 다음은 상반기에 실시간 검색, 음성검색, 코드검색 등을 잇달아 내놓은 데 이어 연내에 허밍검색과 사물검색을 도입해 시장 주도권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검색 위시한 모바일서비스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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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등에 올라온 최신 글을 살펴볼 수 있는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 |
네이버의 하반기 검색 전략의 방향은 모바일이다. 김상헌 NHN 대표는 “위치 기반 서비스(LBS)와 연계된 검색 서비스 등을 주축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하고 하반기에 음성검색과 바코드 검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엔 의학, 축제, 와인 등 모바일 검색 컨텐츠 강화에 나섰으며 연내 30가지 생활밀착형 주제를 모바일에 최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4일 리서치 전문업체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7월 모바일검색 시장 점유율은 네이버 46.9%, 다음 18.2%, 구글 14%, 네이트 13.7%, 야후3.8%의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유선만큼의 압도적인 독점 체제가 구축되지 않은 데다 올 상반기 모바일검색 증가율이 다음(124%), 구글(121%), 네이트(114%), 네이버(33%)의 순으로 나타나 향후 모바일검색 시장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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