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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이 화제다.
27일 일본 활동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자 편안한 복장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원피스로 청순함을, 태연은 흰 티셔츠에 핫팬츠로 귀여움을 표현했다. 또한 제시카는 청 미니 스커트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냈다.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모두 예쁜 것 같아요”, “소녀시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