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소녀시대 공항패션, 청순·귀여움·발랄 각자 매력 발산 “눈이 다 부시네”

소녀시대 공항패션, 청순·귀여움·발랄 각자 매력 발산 “눈이 다 부시네”

기사승인 2012. 07. 27. 17: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이 화제다.

27일 일본 활동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자 편안한 복장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원피스로 청순함을, 태연은 흰 티셔츠에 핫팬츠로 귀여움을 표현했다. 또한 제시카는 청 미니 스커트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냈다.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모두 예쁜 것 같아요”, “소녀시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