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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친한친구’ 하자, 마지막 스튜디오 현장 공개

유세윤 ‘친한친구’ 하자, 마지막 스튜디오 현장 공개

기사승인 2013. 03.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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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윤의 '친한친구' 라디오 스튜디오 현장 공개                               /사진=유세윤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유세윤이 라디오 '친한친구' 마지막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개그맨 유세윤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지원아 소진아 나운아 미안해 명석이형 참 고마워요. 우용이형 항상 애틋해요. 거지야 영배야 인규야 정말고마워 ~ 용운아 파이팅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FM4U 라디오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친구’를 함께했던 스태프들과 동반 DJ 뮤지, 홍인규, 김거지 등이 함께였다.

유세윤은 라디오 봄 개편에 맞춰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 친구' DJ 자리를 떠난다. 이에 유세윤은 6개월여의 시간동안 함께 했던 그룹 UV의 뮤지와 김거지 등 제작진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세윤의 하차 이후 뮤지가 단독 DJ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으나 뮤지도 UV의 새 앨범 준비 등의 이유로 4월 초에 하차할 예정이라 아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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