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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유아인 3대 중전 김태희-홍수현-김하은 미모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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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유아인 3대 중전 김태희-홍수현-김하은 미모 대결

기사승인 2013. 04. 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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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유아인 3대 중전 김태희-홍수현-김하은 미모 대결 /사진=스토리티비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유아인의 3대 중전이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했다. 장옥정(김태희)과 인현(홍수현), 인경(김하은) 등 숙종(유아인)의 3대 중전이 시청자들을 만난 것.

이날 인현과 인경은 세자빈 규수로, 옥정은 인경의 수모 신분으로 초간택 장에서 재회했다. 유아인만 바라보는 구중궁궐에서 3대 중전이 어떤 인연과 악연으로 엮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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