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돌'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와 유영이 무보정 황금비율 몸매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헬로비너스 멤버 윤조는 공식트위터를 통해 '쌍둥이 콘셉트의 연습실 버젼!! 나라언니랑 유앵~ 근데 참.... 길기도 길다~~~ @_@ 그래서 이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나라와 막내 유영의 앨범사진과 연습실 사진을 비교한 컷을 게재했다.
오는 5월 2일 세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를 발매하는 헬로비너스는 지난 18일 쌍둥이 콘셉트의 앨범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습복 차림으로 앨범사진과 똑같은 쌍둥이 포즈를 재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작은 얼굴과 큰 키로 앨범사진은 물론, 연습복장에서도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또 한층 세련돼고 성숙해진 인형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앞으로 공개될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