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효리 뮤비촬영, 뒷이야기 들어보니 “감동적”

이효리 뮤비촬영, 뒷이야기 들어보니 “감동적”

기사승인 2013. 05. 01. 08: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효리(오른쪽) 뮤비촬영 뒷 이야기 들어보니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이효리 뮤비촬영 뒷이야기가 화제다.

가수 이효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일 밤을 꼬박 새고 타이틀곡 뮤비촬영을 마쳤습니다. 참 많은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은택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는 이제 꿈나라로 뿅"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정규 5집 타이틀곡 뮤비촬영과 관계된 것. 그는 자신의 앨범을 위해 물심양면 힘쓴 스태프들에게 이같이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효리는 '뭐하니? 효리'라는 주제로 다섯개의 티저영상을 최근에 공개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