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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좌), 현빈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
아시아투데이 송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와 현빈의 관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신의 한 수' 녹화 현장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소개했다.
조 교수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며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했다.
그는 "(보조개가)그들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며 충격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조 교수는 팔자주름, 입술, 목주름 등 운명을 알아보는 관상법과 함께 싸이, 유재석, 김혜수, 조인성, 송혜교, 김수현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주름을 함께 분석했다. 8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