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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성룡 김병만 무술 극찬 “취권3에 넥스트 재키찬으로 섭외”

주먹쥐고 소림사, 성룡 김병만 무술 극찬 “취권3에 넥스트 재키찬으로 섭외”

기사승인 2014. 01. 3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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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성룡 김병만 무술 극찬 "취권3에 넥스트 재키찬으로 섭외""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주먹쥐고 소림사 성룡이 김병만을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소림사'에는 김병만, 장우혁, 육중완, 김동준, 니엘이 소림사를 방문해 무술 훈련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레이션을 맡은 성룡은 김병만에 대해 "이틀 동안 연습에도 정말 잘 했다. 2년 후에는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김병만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어 성룡은 "영화 취권3를 제작해서 김병만을 '넥스트 재키찬'으로 섭외할 것"이라며 "하지만 기억해라 약한 통통하다.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밥 먹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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