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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영 중계 누리꾼 와글와글 “삼성 이야기만 하더라”VS“기아 경기가 엉망”

마해영 중계 누리꾼 와글와글 “삼성 이야기만 하더라”VS“기아 경기가 엉망”

기사승인 2014. 04. 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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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영 중계 누리꾼 와글와글 "삼성 이야기만 하더라"VS"기아 경기가 엉망"

XTM의 야구 해설가 마해영 중계가 누리꾼들의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에서 삼성-기아 경기를 마해영 해설위원이 진행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날 마해영 해설위원의 해설이 편파적이었다고 볼멘 목소리를 냈다. 누리꾼들은 "마해영 편파중계 잘봤습니다", "삼성 이야기만 하더라", "XTM에 항의전화를 했다", "앞으로 기아 중계 안한다던데" 등의 반응으로 강력 항의했다.


반면 한편에서는 "기아 경기가 엉망이었는데 칭찬할 수가 없다", "하루에 실책이 3개였는데 뭐라 말할수 없다", "마해영 편파중계가 문제가 아니라 기아의 추락이 문제다" 등의 반응으로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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