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얀 원피스로 순수미를 뽐낸 윤진서

배우 윤진서가 9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조성규 감독, 영화사 조제 제작) 언론시사회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위해 들어오고 있다. 이날 주인공 윤진서와 이상윤, 조성규 감독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는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광고쟁이 수경과 그에 비해 허당이지만 낭만적인 음악감독 정우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이상윤, 윤진서, 이솜이 가세했고 '내가 고백을 하면' '설마 그럴리가 없어'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7월 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