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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8월부터 토요배달 전면 휴무

우체국택배, 8월부터 토요배달 전면 휴무

기사승인 2014. 07. 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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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월 2일부터 토요배달을 전면 휴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시한성 소포는 목요일 까지는 접수해야 안전하게 배달받을 수 있다.

토요배달 휴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 및 우체국창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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