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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일반인 출연자 4명 “30대 즈음 여성들의 삶은 어떨까?”

달콤한 나의 도시, 일반인 출연자 4명 “30대 즈음 여성들의 삶은 어떨까?”

기사승인 2014. 08. 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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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일반인 출연자 4명 "30대 즈음 여성들의 삶은 어떨까?"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출연자들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달콤한 나의 도시'의 출연자 4명은 연예인이 아닌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일반인 4명이다.


물론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출연이 확정된 사람들이다.


카메라는 이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처럼 따라가면서 삶과 대화를 기록한다.


물론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전폭적인 동의가 전제됐다.


결혼, 연애, 직장, 친구, 돈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솔직하게 모든 것을 보여 줄 4명의 출연진은 최정인 (28세, 인터넷 영어강사) 임현성 (30세, 회사원) 오수진 (29세, 변호사) 최송이 (27세, 헤어 디자이너) 등이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오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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