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로만손·현대백화점 등

<신규 추천종목>

△로만손 = 사업포트폴리오의 주축이 되는 핸드백과 쥬얼리 사업의 꾸준한 외형 성장 지속. 온라인에 이어 북경, 상해 본토 면세점 진출로 중국 매출 가시화

<기존 추천종목>

△현대백화점 = 8월 중순 이후 명절 특수와 9월 이후 의류 성수기를 감안하면 3분기 총매출액 전년대비 4.7% 성장 가능. 내년 오픈될 김포,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과 판교 복합 쇼핑몰에 대한 총매출액 성장 기대감.

△KB금융=고금리 후순위채 만기에 따른 3분기 순이자마진(NIM) 상승 폭 은행권에서 가장 높을 전망, LIG 손해보험 인수 이후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기대.

△LG생활건강우 = 1분기 실적 바닥으로 2분기 실적 완만한 회복세 시현, 면세채널 고성장 및 판촉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한국콜마 = 2분기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및 제약 부문 모두 우수한 실적 전망, 홈쇼핑 및 고객사의 히트제품 제조로 화장품 부문의 두드러진 이익 개선과 함께 북경콜마의 성장 기대.

△한국금융지주 =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대형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의 판관비율 유지, 운용 자회사들의 선전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창출.

△CJ CGV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별도 82억원(전년대비 27.1% 감소), 연결 61억원(전년대비 49.3% 하락) 예상, 7월을 기점으로 원가율이 낮고 관객 동원률이 높은 한국 영화의 상영 증가할 전망.

△바이로메드 = 올해 하반기 신약 성과 가시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가치 상승.

△다음= 하반기 광고와 상거래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고성장 기대, 내년 카카오 매출액 5689억원(전년대비 45% 증가), 영업이익률 58% 예상.

△에스엠 =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활동 재개와 EXO의 정규 앨범 발매로 매출 확대 전망

<제외종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