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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성인인형’으로 둔갑?” 경찰, 감식반까지 투입…허탕!
김종길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4. 09. 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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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종길 기자 = “수로에 시신이 버려져 있다….”

14일 오후 4시 30분 경기 양주시의 한 절 근처에서 가족과 나들이를 하던 이모씨(48)는 절 건너편 수로에서 사람의 형상을 한 물체를 발견했다.

145㎝ 길이의 사람처럼 생긴 이 물체의 얼굴과 몸 부분에는 청바지 원단용 천과 청테이프가 싸여 있었고 다리에는 스타킹이 신겨져 있었다.

이씨는 이 수상한 물체를 시신이라고 판단,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경찰은 감식반 등의 수사 인력을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하지만 감식 결과 이 물체는 여성의 신체를 본 따 만든 유사 성행위용 인형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인형의 피부 조직 등이 실제 사람과 흡사하게 만들어져 처음 현장에 출동해 인형의 다리를 만져본 경찰도 사람 시신으로 오인할 정도였다”며 “실제 시신이 아니라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jkmonster@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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